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보스

"신한은행만의 문화를 만들고 싶다" 명가 재건 적임자로 낙점받은 최윤아 감독, "목표는 늘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68 2025.10.03 12:00

[SPORTALKOREA=용인] 이정엽 기자=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삼일중학교의 경기.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평소와 같이 코트 밖에서 선수들을 지휘했다. 다만, 다른 지도자와는 태도 자체가 달랐다. 경기 도중 한 차례도 벤치에 앉지 않고 쉼 없이 선수들과 호흡했다. 하나의 사소한 틈도 놓치거나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가득했다.

최 감독은 지난 3월 신한은행의 정식 감독으로 부름을 받았다. 당시 다른 여러 지도자가 하마평에 올랐기에 최 감독의 선임은 의외라는 평이 많았다. 그럼에도 신한은행은 그를 감독으로 택한 명확한 이유가 있었다. 과거 '레알 신한'으로 불렸던 전통의 명가를 재건하기 위함이었다. 당시 주전 가드로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최 감독은 위닝 멘탈리티를 선수들에게 전수할 수 있는 적임자로 꼽혔다.

최 감독은 "선수, 코치에 이어 감독 자리에 오르니 가슴이 벅차올랐던 것 같다"며 "부담감도 있지만 책임감이 더 컸다"고 말했다. 이어 "코치 시절에도 감독이라는 자리는 큰 그림을 그리고 높은 곳을 바라봐야 하기에 어려운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진짜 경험해 보니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 감독이 신한은행 부임 이후 선수들에게 가장 강조한 부분은 에너지 레벨이었다. 최 감독은 "바깥에서 볼 때 선수들의 힘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신한이라는 팀이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에너지 레벨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주문을 많이 했고, 지금은 많이 올라온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을 터. 최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주축으로 있다 보니 승부처, 위기 상황에서 순식간에 흐름이 꺾이고 처지는 부분을 우려했다. 실제로 신한은행은 1994년생인 최이샘이 최고참이며, 홍유순, 신이슬, 허유정 등 어린 선수들이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 감독은 "중요한 타이밍에 실패했을 때 분위기가 바로 떨어지는 부분이 있고, 또 올리고 바로 치고 올라가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이런 부분은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최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퓨처스리그, 박신자컵,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서서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최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을 정말 많이 했고, 하고자 하는 의지나 자신감 측면에서는 지난해와 확실히 달라졌다"며 "특히 앞선 가드들이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고 평가했다.

최 감독은 오는 2025~2026시즌 목표를 우승으로 잡았다. 그는 "선수, 코치를 할 때도 제 목표는 늘 우승이었다"며 "성적도 중요하지만, 신한은행만의 좋은 문화를 만들고 이 부분이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성적이 나와도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좋지는 않을 것 같다"며 "문화를 좋은 쪽으로 바꾸면 결과도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WKBL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19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11
20418 알공, 초등 수학 전 출판사 교과서 연계…학교별 진도에 맞춰 바로 학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65
20417 동아대 재난관리학과 학술 세미나 개최…현장 중심 방법론 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33
20416 '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키스 포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1
20415 체포됐다 풀려난 '수원 마약 좀비' 결국 구속…집에서 필로폰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0
20414 '평화·실천·문예의 발자취'…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인제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
20413 "챗GPT 다음은 '나를 학습하는 AI'"…브레인큐브, 개인 AI 플랫폼 'Knowa'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66
2041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미국 보잉사 상대 잇따라 손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7
20411 "그래도 미래는 수소"…현대차·SK·포스코·한화 고군분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1
20410 별식품 '광천별맛김', 2026 싱가포르 국제수산박람회 참가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0
20409 "공공배달앱 하루 주문 1~2건"…배달쿠폰 중심 상생앱 지원에 현장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0
20408 "중국 딥시크, IPO 주관사 선정"…2027년 본토 상장 추진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1
20407 [속보] 이재용 회장, 母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52
20406 검찰,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부부 2심도 실형 구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1
20405 "낙동강 방어선 지킨 승전"…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69
20404 코스메카코리아, 오창산단에 스킨케어 공장 신축…2000억 투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3
20403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 정청래'…鄭 "왜 자꾸 때리나, 불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6
20402 靑 "호르무즈 해협 기여 논의를 '파병'과 등치 해선 안 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2
20401 머리뼈 보일 정도로 아내 때리고 "도망갈까 봐"…남편 항소에 '감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3
20400 속초해경, 해양경찰의 날 앞두고 '사랑의 헌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