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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발언! "케인, 반드시 토트넘 돌아올 것"...프랑크 '오피셜' 환영 두고 "복귀 사실 이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02 2025.10.01 09: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다면 그것은 반드시 토트넘일 것이다."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 소식에 정통한 존 웬햄과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웬햄은 케인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을 두고 "만약 케인이 PL로 돌아온다면 그것은 반드시 토트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팀은 상상하기 힘들다"며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원래 신중하고 진지한 스타일인데, 이번 발언은 굉장히 이례적이었다. 마치 모두가 케인의 복귀를 이미 당연시하는 듯한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며 "마치 모든 사람들이 케인이 토트넘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받아들이고 있는 듯했다"고 짚었다.

 

웬햄이 주목한 부분은 프랑크 감독의 최근 발언. 그는 지난달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가 돌아오고 싶다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답해 복귀설에 불을 지폈다.

토트넘 입장에서 케인은 반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 특히 케인은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여전히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올 시즌 14경기 출전해 벌써 19골 4도움을 뽑아낼 정도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최전방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토트넘 관점에서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선택지다. 현재 히샬리송이 존재하고 있긴 하나, 잦은 기복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도미닉 솔랑케와 랑달 콜로 무아니는 부상으로 출전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아름다운 재회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케인은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19년의 세월을 스퍼스에 몸담았다. 또한 프로에서만 12년 활약했고, 그 결과 435경기 280골 60도움이라는 토트넘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또 다른 대기록을 달성할 공산이 크다. 케인은 현재 PL 통산 213골을 기록 중이다. 이는 최다 득점자인 앨런 시어러(260골)와 불과 47골 차. 만약 그가 토트넘으로 돌아와 득점 행진을 이어간다면, 토트넘을 넘어 잉글랜드 레전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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