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여왕벌
볼트

“오타니는 이중인격” 자신과의 싸움 이긴 그를 향한 로버츠의 찬사…“투수일 때는 정말 공격적, 타석에서는 침착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82 2025.09.30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오타니) 쇼헤이는 2개의 다른 인격을 갖고 있다.”

LA 다저스 오타니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최종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1회부터 2루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조율한 오타니는 3회에도 안타를 쳐낸 후 프레디 프리먼의 투런포(24호)로 득점을 올렸다. 4회 3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오타니의 방망이는 4번째 타석에서 불을 뿜었다.

오타니는 7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애틀 좌완 투수 게이브 스파이어를 상대했다. 0-2의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으나 3구 높은 속구를 기다렸다는 듯 통타했다. 가운데 담장을 넘는 비거리 412피트(약 125.6m)의 큼지막한 솔로 홈런이 터졌다.

이 홈런은 오타니의 올 시즌 55호 홈런이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 전까지 54홈런을 기록해 지난해 본인이 세운 다저스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다. 그런데 1년 만에 이를 ‘셀프 경신’한 것이다.

더구나 부상 재활로 인해 타석에만 집중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투타겸업을 재개한 상태다. 부담이 훨씬 클 상황 속에서도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저스는 6-1로 이겼다. 오타니는 이 경기 결과로 올 시즌을 타율 0.282 55홈런 102타점 146득점 OPS 1.014로 마쳤다. 장타율(0.622)과 OPS 두 부문에서 내셔널리그(NL) 1위를 차지했고, 득점은 MLB 전체에서 가장 많다.

비록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가 56번이나 담장을 넘긴 탓에 2년 연속 홈런왕 등극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종합적인 지표가 워낙 훌륭한 데다, 투수로도 14경기 47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로 호투했기에 MVP 수상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오타니는 ‘MLB 역사상 최초의 55홈런 달성자’ 타이틀도 가져갔다. 한 시즌 55홈런 이상 기록한 것은 이번 오타니를 포함해 MLB에서 총 24번 나왔는데, 정확히 55개의 홈런으로 시즌을 마친 것은 오타니가 처음이다.

이런 활약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조금 특이한 문장으로 말이다.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일본 OTT ‘ABEMA’의 독점 기획 ‘좋은 아침 로버츠’와의 인터뷰에서 오타니를 ‘이중인격’이라고 표현했다.

로버츠 감독은 “올해는 투수로도 뛰었으니 고생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지난해와 비슷한 성적을 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라고 호평하면서 “타자와 투수는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다. 쇼헤이는 투수와 타자로 2개의 다른 인격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투수일 때는 매우 공격적이고 타자를 지배하고자 한다. 어떤 공을 던질지 스스로 결심한다. 타자일 때는 반대로 훨씬 침착하고 어떤 공에도 반응하려고 하는 편”이라며 “상대의 분석이나 대책 수립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안정적으로 타격 성과를 내는 점은 대단하다”라고 극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1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7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1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6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3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7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