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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부흥!' 흥민이 형 고마워! MLS 사상 첫 대기록 작성한 흥부 듀오...4경기 연속 해트트릭 넘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3 2025.09.28 09: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흥부 듀오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최초 3경기 연속 해트트릭(드니 부앙가-손흥민-드니 부앙가) 기록을 '4'로 늘릴 수 있을까.

로스앤젤레스 FC(LA FC)는 28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2025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34라운드 세인트루이스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현재 LA FC는 서부 컨퍼런스 4위를 질주하고 있다. 13위 세인트 루이스와의 격차는 제법 벌어져 있지만, 순위 싸움이 한창이란 점에서 방심은 금물이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선발 출격이 유력한 가운데 팬들의 관심사는 LA FC 공격 듀오에 쏠린다.

최근 손흥민과 부앙가는 LA FC를 넘어 MLS 전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일부 매체에선 벌써부터 리그 역대 최고의 공격 조합이란 호평을 내놓고 있다.

손흥민은 LA FC 유니폼을 입고 7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연일 신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손흥민이 가세한 뒤 부앙가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벌써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22골 고지를 밟으며 MLS 득점왕 경쟁에서 리오넬 메시(24골)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특히 이들 듀오의 활약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는 날이 갈수록 뜨거움을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3경기서 1번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5골 1도움, 부앙가는 2번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7골 1도움을 올리고 있다.

사진=LA FC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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