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타이틀

'2009년 WS 우승 이끈 명예의 전당 투수 이후 역대 최고의 영입' 3053억 투자 헛되지 않았다! 좌완 에이스 프리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26 2025.09.25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가장 비싼 선수가 가장 싼 선수다"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남긴 명언이다. 이러한 말은 이번만큼은 야구계에서도 통했다. 맥스 프리드에 대한 뉴욕 양키스의 투자는 헛되지 않았다.

프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섰다.

1회 초를 삼진-땅볼-삼진으로 가볍게 넘어간 프리드는 2회 미겔 바르가스, 콜슨 몽고메리에게 연타석 안타를 맞은 뒤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애런 저지가 곧바로 역전 3점 홈런을 날려 리드를 안겨준 뒤 안정감을 찾았다.

3, 4, 5회를 모두 실점 없이 넘어간 프리드는 6회 1루수 폴 골드슈미트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겼다. 이어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그는 삼진 2개를 잡은 뒤 볼넷을 내줬으나 마이클 테일러를 우익수 뜬공으로 정리해 7이닝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8년 2억 1,800만 달러(약 3,053억 원)로 역대 좌완 투수 최고액을 경신하며 양키스에 입단한 프리드는 영입 당시 '오버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프리드는 안정적으로 10승과 3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은 기록할 수 있는 선수이지만 구위가 압도적이거나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처럼 꾸준함과 임팩트가 강한 선수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키스는 프리드가 양키 스타디움과 어울리는 선수로 판단하고 그에게 막대한 돈을 투자했다. 마치 지난 2009년 우승을 위해 CC 사바시아를 7년 1억 6,100만 달러(약 2,256억 원)에 영입했을 때와 유사했다.

게릿 콜-맥스 프리드-루이스 힐-카를로스 로돈으로 선발진을 구축하려 했던 양키스는 개막도 하기 전부터 계획이 꼬였다. 콜이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것. 이에 프리드는 강제로 1선발을 맡아 상대 팀의 에이스와 맞붙어야 했다.

하지만 우려와 다르게 프리드는 1선발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시즌 중반 잠시 흔들리기도 했지만 32경기에 나서 195⅓이닝을 던지며 19승 5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다. 다승은 아메리칸리그(AL) 전체 1위이며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개럿 크로셰(보스턴 레드삭스)와 함께 새로운 좌완 트로이카를 형성했다.

프리드에게 남은 과제는 포스트시즌이다. 양키스는 마침내 90승(68패) 고지에 오르며 AL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단기전에선 에이스 선발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프리드가 지난 2009년 사바시아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양키스 역대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을지도 모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19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13
20418 알공, 초등 수학 전 출판사 교과서 연계…학교별 진도에 맞춰 바로 학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67
20417 동아대 재난관리학과 학술 세미나 개최…현장 중심 방법론 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35
20416 '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키스 포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15 체포됐다 풀려난 '수원 마약 좀비' 결국 구속…집에서 필로폰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2
20414 '평화·실천·문예의 발자취'…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인제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
20413 "챗GPT 다음은 '나를 학습하는 AI'"…브레인큐브, 개인 AI 플랫폼 'Knowa'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68
2041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미국 보잉사 상대 잇따라 손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9
20411 "그래도 미래는 수소"…현대차·SK·포스코·한화 고군분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10 별식품 '광천별맛김', 2026 싱가포르 국제수산박람회 참가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9 "공공배달앱 하루 주문 1~2건"…배달쿠폰 중심 상생앱 지원에 현장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8 "중국 딥시크, IPO 주관사 선정"…2027년 본토 상장 추진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07 [속보] 이재용 회장, 母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54
20406 검찰,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부부 2심도 실형 구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05 "낙동강 방어선 지킨 승전"…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71
20404 코스메카코리아, 오창산단에 스킨케어 공장 신축…2000억 투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
20403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 정청래'…鄭 "왜 자꾸 때리나, 불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8
20402 靑 "호르무즈 해협 기여 논의를 '파병'과 등치 해선 안 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4
20401 머리뼈 보일 정도로 아내 때리고 "도망갈까 봐"…남편 항소에 '감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5
20400 속초해경, 해양경찰의 날 앞두고 '사랑의 헌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