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식스틴

56년 묵은 한을 풀러 가보자! ‘초특급 가성비’ MLB 최강팀, 3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지구 우승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6 2025.09.22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올해 밀워키 브루어스는 그야말로 ‘초특급 가성비’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 주고 있다.

밀워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1-5로 졌다. 이 패배로 밀워키의 올 시즌 성적은 95승 61패(승률 0.609)

‘대체 선발’로 나온 로버트 개서가 3이닝 2실점으로 흔들린 가운데, 뒤이어 등판한 에릭 페디도 4이닝 3실점으로 만족스러운 모습은 아니었다. 타선도 단 7안타 2득점에 그칠 정도로 힘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밀워키는 졌음에도 이겼다. 무슨 일인고 하니,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2위였던 시카고 컵스가 이날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0-1로 진 것이다. 이 패배로 컵스의 시즌 성적은 88승 68패(승률 0.564)가 됐다.

그런데 밀워키와 컵스는 나란히 정규시즌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남은 6경기 전부 밀워키가 지고 컵스가 이겨도 두 팀의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이로써 밀워키의 NL 중부지구 우승이 확정됐다.

이번 우승으로 밀워키는 2020년대 NL 중부지구의 ‘패자(霸者)’ 입지를 공고히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단축 시즌으로 치러진 2020시즌을 제외한 5시즌 가운데 무려 4번이나 지구 정상에 섰다. 2023시즌부터는 3연패다.

사실 밀워키는 그렇게 돈을 많이 쓰는 팀이 아니다. 광역권 인구가 MLB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적다. 그나마 열성팬이 많아 관중 동원력은 항상 MLB 평균을 뛰어넘지만, 지역적인 한계로 비교적 ‘스몰 마켓’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2020년대 밀워키는 단 한 번도 선수단 연봉 총액이 리그 평균을 넘긴 적이 없다. 그나마도 2021년에는 약 9,900만 달러(약 1,380억 원)에 그쳐 1억 달러에도 못 미쳤다. 전력 보강을 위해 연봉 총액이 ‘2억 불’을 넘는 팀도 적지 않음을 고려하면 눈에 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밀워키의 올 시즌 연봉 총액은 약 1억 1,700만 달러(약 1,631억 원)다. 2022년(1억 3,300만 달러) 이후 꾸준히 줄어들며 2021년 이후 최소치를 찍었다. 심지어 30개 구단 내 순위로는 고작 23위에 불과하다. 2020년대 들어 가장 낮다.

팀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크리스찬 옐리치가 약 2,400만 달러(약 334억 원)를 수령한다. 이는 MLB 전체 선수 가운데 39위다. 결코 적은 액수는 아니나 ‘최고 연봉자’ 치고는 순위가 높지 않다.

그럼에도 밀워키는 결과로 증명했다. 특히 7~8월 두 달 동안 7할대 승률을 유지하며 MLB 최강팀으로 당당히 발돋움했다. 이달 들어 조금 주춤하고 있다고 하나 월간 10승 8패(승률 0.556)로 크게 부진한 것도 아니다.

특출나게 잘 치는 타자는 없어도 타순 전체가 필요할 때 한 방을 날릴 수 있는 선수들로 구축돼 있다. 여기에 프레디 페랄타를 위시한 선발진도 탄탄하다. 불펜 안정감만 조금 나아지면 이들을 쉽사리 막을 수 없어 보인다.

밀워키는 이제 56년 묵은 한을 풀기 위해 전진한다. 밀워키는 1969년 창단 이후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마지막 월드 시리즈 진출조차도 43년 전인 1982년이 마지막이다. 이대로 ‘최강팀’ 타이틀을 가을의 끝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눈길이 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19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13
20418 알공, 초등 수학 전 출판사 교과서 연계…학교별 진도에 맞춰 바로 학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67
20417 동아대 재난관리학과 학술 세미나 개최…현장 중심 방법론 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35
20416 '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키스 포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15 체포됐다 풀려난 '수원 마약 좀비' 결국 구속…집에서 필로폰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2
20414 '평화·실천·문예의 발자취'…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인제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
20413 "챗GPT 다음은 '나를 학습하는 AI'"…브레인큐브, 개인 AI 플랫폼 'Knowa'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68
2041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미국 보잉사 상대 잇따라 손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9
20411 "그래도 미래는 수소"…현대차·SK·포스코·한화 고군분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10 별식품 '광천별맛김', 2026 싱가포르 국제수산박람회 참가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9 "공공배달앱 하루 주문 1~2건"…배달쿠폰 중심 상생앱 지원에 현장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8 "중국 딥시크, IPO 주관사 선정"…2027년 본토 상장 추진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07 [속보] 이재용 회장, 母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54
20406 검찰,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부부 2심도 실형 구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05 "낙동강 방어선 지킨 승전"…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71
20404 코스메카코리아, 오창산단에 스킨케어 공장 신축…2000억 투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
20403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 정청래'…鄭 "왜 자꾸 때리나, 불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8
20402 靑 "호르무즈 해협 기여 논의를 '파병'과 등치 해선 안 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4
20401 머리뼈 보일 정도로 아내 때리고 "도망갈까 봐"…남편 항소에 '감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5
20400 속초해경, 해양경찰의 날 앞두고 '사랑의 헌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