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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효과' 확실했다! LAFC, MLS PO 진출 확정→3년 만 우승 도전…"SON이 즉각적 영향 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4 2025.09.22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 효과'는 확실했다.

메이저리그사커(MLS)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스앤젤레스(LAFC)는 세인트루이스 시티 SC가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에 3-1로 승리하면서 2025 아우디 MLS컵(플레이오프) 진출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MLS는 동부와 서부 콘퍼런스로 나뉘어 정규 시즌을 치른 뒤 18개 팀이 아우디 MLS컵에 진출,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시즌 후 양대 콘퍼런스 순위를 합쳐 1위를 기록한 팀에 MLS 서포터즈 실드(정규 시즌 우승 트로피)가 주어지기는 하나 통상적으로는 MLS컵 우승 팀만을 인정하고 있다.

MLS컵은 양대 콘퍼런스 8, 9위 팀 간 단판 승부를 거쳐 16개 팀이 토너먼트를 벌인다. 16개 팀이 참가하는 1라운드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8강부터 단판이다. 지난 시즌에는 LAFC의 지역 라이벌인 LA 갤럭시가 뉴욕 레드불스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LAFC는 2022시즌 이후 3년 만의 MLS컵 우승에 도전한다. LAFC는 21일 세인트루이스가 산호세를 제압함에 따라 MLS컵 진출권인 서부 콘퍼런스 9위를 확보했다. LAFC는 현재 28경기 13승 8무 7패(승점 47)로 4위에 위치해 있다.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서부 콘퍼런스 35라운드 홈경기가 예정돼있다.

MLS는 "LAFC는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손흥민을 영입하며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는 합류 후 5골 1도움을 올리며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고, 드니 부앙가와 가공할 만한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부앙가는 세 시즌 연속 20골 달성에 단 1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2022 아우디 MLS컵 우승의 기억이 아직 생생한 가운데 LAFC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떠나는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을 챔피언으로 만들어줄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고 조명했다.

사진=메이저리그사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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