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플레이
여왕벌

“기본기도 무너져, 답답하다” 폭발한 이정후 지휘관...실책 연발+4연패 추락에 가을야구 희망 '흔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6 2025.09.18 03: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지휘관이 제대로 뿔났다.

이번 시즌 막바지 동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뉴욕 메츠를 추격하며 내셔널리그(NL) 마지막(3번째) 와일드카드 자리를 노렸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메츠를 따라잡기 한 경기만 남겨둔 상황이었다.

하지만 상황은 급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5-6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메츠에 3경기 차로 밀려났고, 그 사이 신시내티와 애리조나가 끼어들었다. 애리조나는 4연승을 내달리며 메츠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신시내티는 최근 10경기 5승 5패를 기록, 같은 기간 3승 7패에 그친 샌프란시스코를 제치고 바로 앞 순위에 올라섰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NL 서부지구 라이벌 애리조나를 상대로 3회 이후 단 한 개의 안타도 뽑지 못한 데다 실책 두 개까지 범하며 4연패에 빠졌다. 경기 후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답답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속내를 드러냈다.

멜빈 감독은 “답답하다. 정말 답답하다. 이런 식으로 지는 경기는 모두 답답하다”며 “특히 왼손 투수를 상대로 지난번에도 힘들었는데 또 이렇게 당했다. 1회에 4점을 내고, 3회에도 한 점을 더 뽑았는데, 그 이후에는 주자가 나간 것조차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애리조나 선발 좌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1회부터 폭발했다. 1사 2, 3루에서 맷 채프먼이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린 데 이어, 윌머 플로레스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1점을 보탰다. 계속된 2사 1, 2루서 제라르 엔카나시온의 2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며 4-0 점수를 만들었다.

2회 애리조나에 3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3회 초 플로레스가 곧바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5-3 리드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에는 단 한 명도 출루하지 못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이 끊긴 상태에서 투수들은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 트리스탄 벡은 3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이어 5회에는 트레버 맥도날드가 2점을 내줬다.

막판까지 팀을 지탱해 온 탄탄한 수비마저 무너졌다. 플로레스는 7회 병살 플레이 과정에서 1루를 제대로 밟지 못했고, 8회에는 호세 부토가 송구 실책을 저질렀다. 점수에는 직접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내야에서 나온 어수선한 플레이들은 경기의 결말을 예고하는 듯했다.

9회에도 특이한 장면이 나왔다. 이정후가 1루 땅볼 타구에 발에 맞았다고 착각해 전력을 다해 달리지 않았다. 결국 상대 1루수가 그대로 베이스를 밟으며 이정후는 아웃당했다. 

그리고 9회 말, 마무리 라이언 워커가 안타와 볼넷을 내준 뒤, 애리조나 블레이즈 알렉산더의 희생번트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케이시 슈미트가 1루를 밟지 못해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조던 롤러에게 끝내기 내야 안타를 맞았다.

황당한 실책이 이어지자, 미국 매체 ‘NBC 스포츠’는 “샌프란시스코가 4연패 속에서 기본기마저 무너졌다”고 꼬집었다.

이번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75승 76패 승률 0.497이 됐다. 정규시즌 2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가을 야구 진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와일드카드 순위 싸움에서 상승세를 탔던 자신감은 사라진 듯하다.

이제 남은 건 단 11경기뿐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19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13
20418 알공, 초등 수학 전 출판사 교과서 연계…학교별 진도에 맞춰 바로 학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67
20417 동아대 재난관리학과 학술 세미나 개최…현장 중심 방법론 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35
20416 '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키스 포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15 체포됐다 풀려난 '수원 마약 좀비' 결국 구속…집에서 필로폰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2
20414 '평화·실천·문예의 발자취'…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인제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
20413 "챗GPT 다음은 '나를 학습하는 AI'"…브레인큐브, 개인 AI 플랫폼 'Knowa'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68
2041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미국 보잉사 상대 잇따라 손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9
20411 "그래도 미래는 수소"…현대차·SK·포스코·한화 고군분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10 별식품 '광천별맛김', 2026 싱가포르 국제수산박람회 참가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9 "공공배달앱 하루 주문 1~2건"…배달쿠폰 중심 상생앱 지원에 현장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8 "중국 딥시크, IPO 주관사 선정"…2027년 본토 상장 추진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07 [속보] 이재용 회장, 母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54
20406 검찰,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부부 2심도 실형 구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05 "낙동강 방어선 지킨 승전"…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71
20404 코스메카코리아, 오창산단에 스킨케어 공장 신축…2000억 투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
20403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 정청래'…鄭 "왜 자꾸 때리나, 불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8
20402 靑 "호르무즈 해협 기여 논의를 '파병'과 등치 해선 안 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4
20401 머리뼈 보일 정도로 아내 때리고 "도망갈까 봐"…남편 항소에 '감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5
20400 속초해경, 해양경찰의 날 앞두고 '사랑의 헌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