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옐로우뱃

91일 만 부활포 쐈는데, 고개 숙이며 “죄송하다”...왜? ‘72억 FA’가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가을야구 위해 살아나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89 2025.09.17 1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안치홍이 91일 만에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지만, 경기 후에는 끝내 팬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전했다.

안치홍은 16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나서 홈런 1개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 팀의 11-1 대승을 주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안치홍은 네 번째 타석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한 방을 날렸다. 6회 1사 1, 2루에서 김시훈의 133km/h 포크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린 것. 이는 지난 6월 1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무려 91일 만에 나온 홈런포였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옵션 포함 최대 6년 72억 원에 계약하며 기대를 모았던 안치홍은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61경기 타율 0.167 1홈런 15타점 OPS 0.446에 그치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이번 홈런은 반등의 신호탄이 될 만한 소중한 한 방이었다.

그러나 경기 후 안치홍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구단 유튜브 채널 ‘Eagles TV’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올해 고민도 많고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가을야구를 기다리는 팬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한다”며 “저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제가 살아나야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지금은 나가든 못 나가든 어떤 상황이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다른 생각은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화는 전날인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6 승리를 거두며 7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단기전에서 베테랑의 한 방과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치홍의 활약이 가을야구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 뉴스1, 한화 이글스 제공, 유튜브 'Eagles TV'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19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13
20418 알공, 초등 수학 전 출판사 교과서 연계…학교별 진도에 맞춰 바로 학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67
20417 동아대 재난관리학과 학술 세미나 개최…현장 중심 방법론 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35
20416 '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키스 포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15 체포됐다 풀려난 '수원 마약 좀비' 결국 구속…집에서 필로폰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2
20414 '평화·실천·문예의 발자취'…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인제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
20413 "챗GPT 다음은 '나를 학습하는 AI'"…브레인큐브, 개인 AI 플랫폼 'Knowa'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68
2041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미국 보잉사 상대 잇따라 손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9
20411 "그래도 미래는 수소"…현대차·SK·포스코·한화 고군분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10 별식품 '광천별맛김', 2026 싱가포르 국제수산박람회 참가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9 "공공배달앱 하루 주문 1~2건"…배달쿠폰 중심 상생앱 지원에 현장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8 "중국 딥시크, IPO 주관사 선정"…2027년 본토 상장 추진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07 [속보] 이재용 회장, 母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54
20406 검찰,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부부 2심도 실형 구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05 "낙동강 방어선 지킨 승전"…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71
20404 코스메카코리아, 오창산단에 스킨케어 공장 신축…2000억 투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
20403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 정청래'…鄭 "왜 자꾸 때리나, 불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8
20402 靑 "호르무즈 해협 기여 논의를 '파병'과 등치 해선 안 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4
20401 머리뼈 보일 정도로 아내 때리고 "도망갈까 봐"…남편 항소에 '감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5
20400 속초해경, 해양경찰의 날 앞두고 '사랑의 헌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