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조던

"건강하면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세계가 주목하는 슈터 강이슬, 책임감·적극성 갖고 팀 이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70 2025.09.14 06:00

[SPORTALKOREA=천안] 이정엽 기자=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난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BNK 금융 여자농구 박신자컵. KB 스타즈는 국내 6개 구단 중 유일하게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대회 내내 파란을 일으켰다. 특히 이들은 박지수, 김민정, 염윤아 등이 빠졌고, 대회 도중 부상 선수들이 여럿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준결승부터 3·4위 전까지 모두 접전을 벌였다.

이러한 대반전의 원동력으로는 아시아 정상급으로 성장한 허예은의 몫이 가장 크지만, 강이슬의 활약도 눈부셨다. 대회 내내 슛감이 좋았던 그는 6경기 평균 24.4득점 7.3리바운드 3.2어시스트 3점 성공률 37.1%, 경기당 4.3개의 3점슛을 꽂았다.

강이슬은 "대표팀에서 허리를 다치고 김완수 감독님께서 재활 기간을 여유 있게 주셔서 몸을 잘 만들고 밸런스가 좋았다"라며 "이번 대회에서 3위라도 하고 싶었는데 4위에 그쳐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팀적으로 얻은 것이 많아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대회 총평을 내렸다.

강이슬의 말대로 그는 대회 내내 절정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자신의 장점인 3점슛을 폭격했다. 특히 일본, 스페인, 헝가리와 같은 해외 리그 팀을 상대로는 시도 개수 자체를 늘리며 외곽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사실 저도 국가대표 생활을 이제 워낙 많이 하다 보니 상대 팀에서 모르는 것이 없는 것 같다"라며 "연차가 쌓이면서 여유가 생기고 적극성의 차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늘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건강하게 책임감을 갖고 하다 보니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아시아쿼터 나가타 모에와 함께 돌풍을 일으켰던 KB는 이번 대회에서 사카이 사라의 가세로 더 빨라졌다. 특히 3가드 시스템을 가동했을 때 트랜지션 속도는 세계적으로 스피드가 빠르다고 소문난 일본팀도 버거워 할 정도였다.

강이슬은 "사라가 나가타처럼 임팩트가 엄청 크진 않지만, 팀에 너무 잘 적응했고 예은이의 과부하를 덜어줘서 좋은 쪽으로 잘 이뤄지고 있다"라며 "공수전환이 너무 빨라서 제가 못 따라갈 정도인데, 상대하는 수비는 얼마나 더 힘들까 생각하면서 뛰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부터 강이슬은 외곽 수비뿐만 아니라 4, 5번 포지션 수비도 맡고 있다. 오는 2025~26시즌의 경우 박지수가 돌아왔기에 외곽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으나 박지수가 쉬는 타이밍 혹은 KB가 빠른 농구를 시도할 때는 그가 다시 한번 인사이드를 맡을 확률도 있다.

강이슬은 "처음에 4, 5번 수비를 맡았을 때 헬프 수비를 가는 타이밍을 잡기가 많이 어려웠다"라며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어렵다기보다는 배워가는 재미를 찾고 더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오는 2025~26시즌은 강이슬에게 꽤 중요한 시즌이 될 전망이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을 뿐만 아니라 KB 이적 후 우승 트로피는 아쉽게도 한 차례밖에 들어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강이슬은 "제가 FA를 벌써 4번씩이나 하다 보니 이에 대한 큰 생각은 없다"라며 "일단 건강한 것이 가장 큰 목표이고 지난해 아쉬웠던 3점 성공률이 제자리를 찾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신자컵 때 농구가 늘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시즌 끝나고도 같은 말을 듣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WKBL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19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13
20418 알공, 초등 수학 전 출판사 교과서 연계…학교별 진도에 맞춰 바로 학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67
20417 동아대 재난관리학과 학술 세미나 개최…현장 중심 방법론 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35
20416 '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키스 포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15 체포됐다 풀려난 '수원 마약 좀비' 결국 구속…집에서 필로폰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2
20414 '평화·실천·문예의 발자취'…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인제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
20413 "챗GPT 다음은 '나를 학습하는 AI'"…브레인큐브, 개인 AI 플랫폼 'Knowa'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68
2041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미국 보잉사 상대 잇따라 손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9
20411 "그래도 미래는 수소"…현대차·SK·포스코·한화 고군분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10 별식품 '광천별맛김', 2026 싱가포르 국제수산박람회 참가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9 "공공배달앱 하루 주문 1~2건"…배달쿠폰 중심 상생앱 지원에 현장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8 "중국 딥시크, IPO 주관사 선정"…2027년 본토 상장 추진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07 [속보] 이재용 회장, 母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54
20406 검찰,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부부 2심도 실형 구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05 "낙동강 방어선 지킨 승전"…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71
20404 코스메카코리아, 오창산단에 스킨케어 공장 신축…2000억 투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
20403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 정청래'…鄭 "왜 자꾸 때리나, 불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8
20402 靑 "호르무즈 해협 기여 논의를 '파병'과 등치 해선 안 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4
20401 머리뼈 보일 정도로 아내 때리고 "도망갈까 봐"…남편 항소에 '감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5
20400 속초해경, 해양경찰의 날 앞두고 '사랑의 헌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