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조던

류현진 승리 지켜주던 그 선수, 명예의 전당이 보인다! ‘역대 3번째’ 대기록까지 ‘-26’…37세인데도 건재하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39 2025.09.12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지켜주던 그 선수가 어느덧 ‘명예의 전당’ 입성을 바라볼 수 있는 인물이 됐다.

LA 에인절스 켄리 잰슨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세이브를 수확했다.

잰슨은 팀이 4-3으로 앞선 9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 1점 차의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투구 내용은 깔끔했다. 트레버 라낙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루크 키셜과 코디 클레멘스를 연속 삼진 처리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세이브를 수확하면서 잰슨의 올 시즌 성적은 58경기 55이닝 5승4패 27세이브 평균자책점 2.78이 됐다. 무엇보다도 세이브 성공률이 경이롭다. 블론세이브가 1개에 불과해 무려 96.4%의 성공률을 자랑한다.

37세의 나이에도 이렇게 빼어난 활약을 펼치는 잰슨은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류현진이 다저스에서 뛰던 당시 뒷문을 도맡아 류현진의 승리를 지켜주던 ‘수호신’이 바로 잰슨이다.

아마추어 시절 포수로 뛰었던 잰슨은 2005년 다저스와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고 입단했다. 이후 투수로 전향해 2010시즌 MLB 데뷔에 성공했고, 날카로운 커터를 앞세워 불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2012시즌 대체 마무리 투수로 25세이브를 올린 잰슨은 2013시즌 당초 마무리로 낙점한 브랜든 리그가 부진하면서 그를 제치고 다시 뒷문을 책임졌다. 평균자책점 1.88에 세이브 28개를 올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를 기반으로 잰슨은 다저스의 ‘수호신’으로 오랜 기간 뒷문을 지켰다. 2017년 41세이브로 구원왕에 올랐고,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으로 내셔널리그(NL) 최고의 마무리 투수에게 주어지는 ‘트레버 호프먼 상’의 주인공이 됐다.

2020시즌에는 잰슨 본인은 다소 흔들렸으나 월드 시리즈 우승을 함께 했다. 2021시즌까지 12시즌 통산 350세이브를 올렸는데, 이는 다저스 역사상 통산 세이브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022시즌부터 잰슨은 여러 팀을 오가고 있다. 애틀랜타로 이적해 41세이브로 다시금 구원왕에 올랐으나 세부 성적은 좋지 않았다.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2시즌 도합 56세이브를 올렸는데, 여전히 평균자책점은 3점대에 머물며 전성기의 위압감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에인절스에 합류하고 2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는 중이다. 아울러 현역 선수 최다 세이브 기록도 나날이 경신하고 있다. 2위 크레이그 킴브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마무리로 뛰지 못하는 상황이라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지는 중이다.

이번 세이브로 잰슨은 통산 474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통산 세이브 3위인 리 스미스(478세이브)를 4개 차로 바짝 쫓는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면 빠르면 내년 중에 500세이브 고지를 밟을 수 있다.

통산 500세이브는 마무리 투수계의 ‘전설’인 마리아노 리베라(652세이브)와 트레버 호프먼(601세이브) 둘만이 밟은 경지다. 그리고 이 둘은 모두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잰슨이 500세이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면 쿠퍼스타운행 티켓도 뒤따라 올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8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6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3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7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