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조던

2연패 도전! 손흥민 첫 대업 이끈 사나이, 포스테코글루 '유로파 진출' 노팅엄 부임..."책임 감당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7 2025.09.11 09: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FC를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에게 커리어 첫 메이저 트로피를 선사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FC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소감을 밝혔다.

노팅엄은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상황을 고려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결별하기로 했다”며 “산투 감독은 노팅엄에서 성공적인 시대를 열었고, 특히 2024/25시즌의 업적은 구단 역사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산투 감독의 경질은 충격적이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도자 중 한 명이었다. 2023/24시즌 강등 위기에 놓인 노팅엄을 '선 수비 후 역습'을 앞세워 2024/25시즌 리그 7위와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안겼다.

그러나 시즌 막판 구단주와의 갈등, 여름 이적시장 정책에 대한 공개 비판으로 관계가 틀어지면서 결국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전격 경질됐다.

후임 인선은 신속히 진행됐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노팅엄과 산투의 동행이 종료됐다. 최근 이어진 긴장감이 결별로 이어졌다”며 “후임 후보에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포함한 세 명이 고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구단은 포스테코글루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브리즈번 로어와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1년 셀틱 부임 이후 더블과 트레블을 차례로 달성하며 유럽에서도 지도력을 입증했다.

2023년에는 FIFA 올해의 감독 후보에 올랐고, 토트넘에서는 첫 시즌 리그 5위를 기록한 뒤 2024/25시즌 구단의 17년 만의 메이저 트로피인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며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견인했다.

그리고 또 한번 유로파리그 진출팀인 노팅엄을 지휘하게 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로운 역할을 맡을 때 가장 크게 다가오는 건 책임감”이라며 “노팅엄은 위대한 역사를 지닌 훌륭한 클럽이고, 최근에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설레고, 이곳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노팅엄은 분명한 야망을 가진 클럽이다. 개인적으로도 그런 점이 중요하다. 지난 시즌 맞붙었을 때 느낀 건 구단 전체의 강한 결속력이었고, 이는 성공에 꼭 필요한 요소다. 내가 합류하고 싶었던 이유도 바로 그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8년 동안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고 도전을 이어왔다. 어디서든 성과를 만들어냈고, 그것이 다음 단계로 이어질 기회를 열어줬다”며 지도 철학을 설명했다.

끝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이 최근 이룬 성취는 놀라운 일이다. 다른 승격팀들이 잔류조차 힘겨워했지만, 짧은 시간 안에 유럽 무대로 돌아와 트로피 경쟁까지 하고 있다. 구단이 더 큰 도약을 원하고 있다는 걸 느낀다. 나 역시 같은 마음”이라며 “노팅엄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책임을 감당할 것이다. 영광스럽고 겸허한 마음으로 팀을 이끌어 반드시 제자리를 찾게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인디펜던트, 게티이미지코리아, 노팅엄 포레스트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19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13
20418 알공, 초등 수학 전 출판사 교과서 연계…학교별 진도에 맞춰 바로 학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67
20417 동아대 재난관리학과 학술 세미나 개최…현장 중심 방법론 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35
20416 '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키스 포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15 체포됐다 풀려난 '수원 마약 좀비' 결국 구속…집에서 필로폰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2
20414 '평화·실천·문예의 발자취'…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인제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
20413 "챗GPT 다음은 '나를 학습하는 AI'"…브레인큐브, 개인 AI 플랫폼 'Knowa'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68
2041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미국 보잉사 상대 잇따라 손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9
20411 "그래도 미래는 수소"…현대차·SK·포스코·한화 고군분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10 별식품 '광천별맛김', 2026 싱가포르 국제수산박람회 참가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9 "공공배달앱 하루 주문 1~2건"…배달쿠폰 중심 상생앱 지원에 현장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8 "중국 딥시크, IPO 주관사 선정"…2027년 본토 상장 추진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07 [속보] 이재용 회장, 母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54
20406 검찰,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부부 2심도 실형 구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05 "낙동강 방어선 지킨 승전"…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71
20404 코스메카코리아, 오창산단에 스킨케어 공장 신축…2000억 투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
20403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 정청래'…鄭 "왜 자꾸 때리나, 불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8
20402 靑 "호르무즈 해협 기여 논의를 '파병'과 등치 해선 안 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4
20401 머리뼈 보일 정도로 아내 때리고 "도망갈까 봐"…남편 항소에 '감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5
20400 속초해경, 해양경찰의 날 앞두고 '사랑의 헌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