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플레이

"반려견 방치·소방차 긴급 출동·빈민가 파티" 손흥민 이름 먹칠 수준! '임시결번 7' 물려줬더니...과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33 2025.09.08 12: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사비 시몬스가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전정한 손흥민의 후계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행보는 분명했다. 바로 손흥민의 대체자 찾기. 다만 10년간 몸담아 온 레전드의 빈 자리를 메꾸기란 쉽지 않았다. 구단은 꾸준히 다양한 선수들과 접촉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시즌 막바지부터 공들였던 에베레치 에제는 아스널 FC에 하이재킹을 당했고, 맨체스터 시티 FC의 사비뉴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반대로 무산됐다.

의지가 한풀 꺾일 법도 했지만, 토트넘은 포기하지 않았고,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시장 마감 직전 끝내 막판 영입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바로 독일 무대를 호령 중이던 시몬스. 구단은 6,000만 유로(약 976억 원)를 쾌척해 시몬스와 2년 계약을 체결 맺었다. 큰 기대를 품었던 터라 임시 결번으로 사용하고 있던 손흥민의 7번까지 배정해 줬다. 

시몬스도 토트넘에서 7번이 가지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 그는 입단 후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이 번호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써 내려왔고,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 그는 구단 내에서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모두가 손흥민을 사랑한다"며 "나 역시 이 번호로 내 이야기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싶다. 큰 책임이 따르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만큼 준비가 돼 있다. 이제 내 차례"라고 당찬 답변을 내놓았다.

이런 호기로운 태도에 팬들은 진정한 손흥민의 후계자가 나타났다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다만 그동안의 행적으로 미뤄보아 손흥민의 뒤를 이을 합당한 인물인지는 의문이 든다.

영국 매체 '원풋볼'은 5일 "클럽을 떠날 때 '아이콘'으로 기억되는 선수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흔적만 남긴 채 떠나는 이들도 있다. 시몬스의 경우는 후자에 가깝다. RB 라이프치히 시절을 떠올리면 부정적인 기억들이 먼저 회자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독일 매체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그간 시몬스가 보여줬던 기행들을 나열했다. 첫 번째는 '헤어스프레이 소동'이다. 지난 시즌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맞대결을 앞둔 시점, 라이프치히 훈련장에 소방차가 긴급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원인은 다름 아닌 시몬스의 전담 미용사가 과도하게 사용한 헤어스프레이였다.

 

두 번째는 브라질 '파벨라(빈민가) 파티' 사건이다. 지난 5월 홍보 투어로 브라질을 찾은 라이프치히 선수단 일정 중, 시몬스가 버스를 파벨라로 향하게 해 현지에서 사귄 지인들을 소개하려 한 것이다. 보안팀이 즉각 개입하며 사태는 가까스로 마무리됐다. 

세 번째는 '반려견 방치 논란'이다. 네덜란드 대표팀 소집 당시, 시몬스가 반려견을 옥상 테라스에 며칠간 방치한 사실이 알려졌다. 동물보호 단체가 경찰 신고를 검토할 정도였고, 구단 측이 나서 진화해야 했다.

네 번째는 '훈련용 천막 파손 사고'다. 옥상에 방치된 훈련용 텐트가 폭풍으로 날아가며 인근 주택 지붕을 파손하는 2차 피해까지 이어졌다.

마지막은 '막스 베르스타펜과의 약속 불참'이다. 2024년 말 인대 부상 후 미국 LA 레드불 재활 센터를 찾은 시몬스는 F1 스타이자 동향 출신인 베르스타펜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었지만, 몰려든 팬들을 이유로 일정을 취소했다.

 

물론 실력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FC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 FC 유스팀을 거쳐 성인 무대에서도 잠재력을 입증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온 재능이다.

그럼에도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다.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을 사랑했던 이유는 단순히 뛰어난 기량 때문만이 아니었다.

겸손하고 성실한 품성 역시 중요한 부분이었다. 최근 기행으로 재조명되는 시몬스가 과연 손흥민처럼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FC,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19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13
20418 알공, 초등 수학 전 출판사 교과서 연계…학교별 진도에 맞춰 바로 학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67
20417 동아대 재난관리학과 학술 세미나 개최…현장 중심 방법론 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35
20416 '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키스 포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15 체포됐다 풀려난 '수원 마약 좀비' 결국 구속…집에서 필로폰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2
20414 '평화·실천·문예의 발자취'…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인제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
20413 "챗GPT 다음은 '나를 학습하는 AI'"…브레인큐브, 개인 AI 플랫폼 'Knowa'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68
2041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미국 보잉사 상대 잇따라 손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9
20411 "그래도 미래는 수소"…현대차·SK·포스코·한화 고군분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10 별식품 '광천별맛김', 2026 싱가포르 국제수산박람회 참가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9 "공공배달앱 하루 주문 1~2건"…배달쿠폰 중심 상생앱 지원에 현장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2
20408 "중국 딥시크, IPO 주관사 선정"…2027년 본토 상장 추진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3
20407 [속보] 이재용 회장, 母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54
20406 검찰,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부부 2심도 실형 구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3
20405 "낙동강 방어선 지킨 승전"…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71
20404 코스메카코리아, 오창산단에 스킨케어 공장 신축…2000억 투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
20403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 정청래'…鄭 "왜 자꾸 때리나, 불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8
20402 靑 "호르무즈 해협 기여 논의를 '파병'과 등치 해선 안 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4
20401 머리뼈 보일 정도로 아내 때리고 "도망갈까 봐"…남편 항소에 '감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5
20400 속초해경, 해양경찰의 날 앞두고 '사랑의 헌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