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텐

“야구가 날 싫어해” 다저스 1000억 좌완 또 불쇼, ‘통산 15경기’ 신인한테 끝내기 홈런 헌납…“그만 써라” 비난 폭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73 2025.09.07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1.000억원에 달하는 LA 다저스의 투자 금액이 이대로 ‘공중분해’ 되고 마는 걸까.

다저스 태너 스캇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등판했으나 ⅔이닝 1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스캇은 1-1 동점 상황이 이어지던 9회 말 팀의 7번째 투수로 출격했다. 엠마누엘 리베라와 딜런 비버스를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빠르게 2아웃을 올렸다. 이대로 경기를 연장전으로 보내는 듯했다.

그러나 사무엘 바사요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던진 5구 패스트볼이 위험한 코스로 몰렸다. 바사요가 이를 통타했고, 크게 뻗은 타구는 우중간 담장을 넘어 관중석에 떨어졌다. 끝내기 솔로 홈런.

이 한 방은 올해 데뷔한 신인 포수 바사요의 통산 2번째 홈런이자, 홈구장에서 날린 첫 번째 홈런이었다. 스캇이 바사요에게 잊을 수 없는 하루를 선사하면서 다저스는 1-2로 졌고, 스캇도 시즌 3번째 패전을 떠안았다.

올해 다저스 불펜 평균자책점은 4.19로 내셔널리그(NL) 15개 구단 가운데 10위에 그친다. 기존 선수들의 잦은 부상도 문제지만, 보강을 위해 FA로 데려온 선수들의 부진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 가운데 있는 선수가 바로 스캇이다.

‘좌완 파이어볼러’ 스캇은 2017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데뷔했다. 한동안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으나 2023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잠재력을 터뜨리고 리그 최고의 구원 투수로 성장했다. 지난해 시즌 도중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해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2024시즌까지 스캇의 통산 성적은 383경기 31승 24패 55세이브 67홀드 평균자책점 3.56이다. 마지막 2시즌만 따로 놓고 보면 146경기 150이닝 18승 11패 34세이브 35홀드 평균자책점 2.04로 특출나다.

스캇은 올 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었다. 불펜 보강을 노리던 다저스가 4년 총액 7,200만 달러(약 1,000억 원)라는 거액을 선사했다. 여기에 다른 필승조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스캇은 마무리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현재까지 성적은 51경기 1승 3패 20세이브(8블론) 7홀드 평균자책점 4.56(49⅓이닝 28실점 25자책)으로 실망스럽다. 전반기에만 블론세이브 7개를 기록한 것은 다저스 마무리 투수 역사상 2000년 제프 쇼 이후 2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7월 말에는 팔뚝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공백기를 가졌다. 복귀 후 2경기 내리 실점하지 않으며 안정을 찾는 듯했지만, 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홈런을 맞고 3점을 헌납해 블론세이브를 저질렀다. 그러더니 이번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맞은 것이다.

이날 부진으로 스캇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0.3까지 떨어졌다. 1,000억 원이라는 거액을 주고 데려왔더니, 오히려 팀에 해악만 끼치고 있는 셈이다. 올해 다저스가 단행한 최악의 투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캇 본인에게도 답답한 상황이다. 스캇은 이날 경기 후 “오늘 던진 모두가 훌륭했다”라며 “(끝내기 홈런을 맞은 것은) 정말로 끔찍했다. 원인을 알아야만 한다. 야구가 나를 싫어한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물론 본인만큼이나 구단도 속을 앓는 상황. SNS에서는 “포스트시즌에 내보내서는 안된다”, “그만 좀 올려라” 등 비난이 이어지는 실정이다. 과연 스캇이 악평을 뒤집고 다저스 불펜진에 제대로 힘을 보탤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8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6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3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7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