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식스틴

'슈퍼팀', '오·베·프 MVP 라인'? 이 선수 앞에선 별거 없었다! 혜성 특급마저 잠재운 ML 최고 선발, 마의 10승 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61 2025.09.05 12: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혜성 특급' 김혜성이 가세한 LA 다저스 타선을 폭풍처럼 집어삼켰다.

스킨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섰다.

1회 초 스킨스는 리그 최고의 타자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 초구로 시속 97.3마일(약 156.6km) 패스트볼을 한복판으로 던졌다. 오타니 역시 힘껏 스윙을 날렸지만 헛스윙이 됐을 정도로 무브먼트가 지저분한 공이었다. 7구 승부 끝에 삼진을 잡은 그는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역시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가볍게 마쳤다.

이후에도 스킨스의 시간이었다. 6회까지 사실상 위기 자체가 없었다. 방심 때문에 달튼 러싱, 미겔 로하스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오타니를 제외하면 상대 타자에게 출루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6회까지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스킨스는 10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94구를 던진 스킨스는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99.8마일(약 160.6km)로 종전보다 좋지는 않았다. 다만 정교한 커맨드를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변화구를 뿌리며 다저스 타선을 압도했다.

지난 2023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202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킨스는 어린 나이에도 믿기지 않는 경기 운영 능력과 강력한 패스트볼로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잭 그레인키, 저스틴 벌랜더(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뒤를 이을 MLB 차세대 선발 투수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의 소속팀 피츠버그는 게릿 콜(뉴욕 양키스)의 잠재력을 폭발시킨 경험이 있기에 스킨스가 제2의 콜로 성장하길 바랬다.

예상보다 더 빠르게 스킨스는 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지난해 23경기에 나서 11승 3패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했다. 어린 선수였기에 이닝 관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실력과 임팩트를 남겨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전체 3위에 올랐다. 신인왕은 당연히 그의 몫이었다.

이번 시즌 스킨스는 2년 차 징크스라는 말이 무색하게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양 리그를 통틀어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강력한 경쟁자였던 잭 윌러까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아 NL 사이영상은 사실상 따 놓은 당상이다.

그동안 타선, 불펜의 도움을 받지 못해 한 자릿수 승수에 머물렀던 스킨스는 마침내 10승 달성에도 성공했다. 이제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은 그를 포스트시즌에서 볼 수 없다는 것 단 하나뿐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8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6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3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7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