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식스틴
텐

“넌 끝났어” 2398억 ‘프랜차이즈 스타’가 어쩌다 이리도 망가졌나…“포스트시즌에 절대 내보내지 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60 2025.09.04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어쩌다가 이렇게 망가진 걸까.

필라델피아 투수 애런 놀라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1회부터 와르르 무너졌다. 볼넷과 몸에 맞는 공, 안타로 헌납한 무사 만루 위기에서 살 프릴릭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그리고 곧바로 아이작 콜린스에게 스리런포(9호)를 내주며 1회에만 순식간에 5실점 했다.

그나마 2회부터는 실점 없이 분전했으나 이미 경기 분위기가 크게 넘어간 상태였다. 설상가상을 4회 말 2사 2루 위기에서 브라이스 투랭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추가점까지 내줬다. 결국 5회까지만 던지고 강판당했다. 팀도 3-6으로 졌다.

가히 최악의 한 해다. 놀라는 올 시즌 13경기 69이닝 3승 8패 평균자책점 6.78이라는 끔찍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50이닝 이상 던진 MLB의 모든 선발 투수 가운데 5번째로 나쁜 평균자책점이다.

5월까지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16(49⅔이닝 35실점 34자책)으로 부진한 뒤 부상으로 3개월이나 자리를 비웠다. 복귀전을 망친 후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50(12이닝 6실점)으로 나름 분전했는데, 이번 경기에서 다시 무너지며 기대를 저버렸다.

평범한 투수도 아닌 놀라가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다. 2015년 데뷔한 놀라는 11시즌째 필라델피아에서만 뛰면서 한때 에이스로도 활약했던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해까지 통산 268경기 1,621⅓이닝을 던지며 104승 79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구단 역대 다승 순위 7위에 자리할 정도로 구단 역사에 한 획을 굵직하게 그었다.

2023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으나 필라델피아와 7년 1억 7,200만 달러(약 2,398억 원)에 재계약했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구단도 있었으나 놀라 본인이 필라델피아에 남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그런데 계약 직후인 지난 시즌부터 불안 요소가 보이기 시작했다. 성적 자체는 33경기 199⅓이닝 14승 8패 평균자책점 3.57로 훌륭했지만, 2시즌 연속으로 피홈런을 30개 넘게 허용하는 등 구위 하락의 조짐이 보인 것이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부상 여파인지 노쇠화의 시작인지 지난해 대비 모든 구종의 평균 구속이 시속 1마일(약 1.6km) 정도 떨어졌다. 자연스레 구위 하락과 성적 부진으로 이어지며 최악의 한 해를 보내는 중이다.

필라델피아 팬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미 ‘에이스’ 잭 윌러가 어깨 혈전에 이은 흉곽 출구 증후군 수술로 시즌을 마감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놀라가 공백을 메워야 하는데, 메우긴커녕 오히려 구멍을 키우는 모양새다.

현지 팬들의 민심도 매우 나쁘다. “놀라의 시즌은 끝났다. 올해 2번 다시 던져서는 안 될 것”, “그를 포스트시즌 경기에 내보내서는 안 된다”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과연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평가를 되찾을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8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6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3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7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