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보스

김하성 품은 애틀랜타, “KIM 높이 평가”→부상·부진에도 223억 원 베팅...‘득일까 독일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02 2025.09.02 18: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를 떠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향한다. 

현지 매체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탬파베이는 "김하성을 웨이버에 올렸고, 애틀랜타가 그를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한 달 동안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2026시즌 개막전 유격수로 낙점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김하성은 2023년 주로 2루수로 뛰며 골드글러브를 수상했고, 유격수와 3루수로도 다수 출전했다”라고 전했다.

김하성은 2024년 8월 시즌 아웃 어깨 수술을 받았다. 올해에도 허리 염증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탬파베이에서 총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4(84타수 18안타) 2홈런 5타점 5득점, OPS 0.611에 그쳤다.

부진한 성적과 잦은 부상 이력으로 인해 김하성이 내년 1,600만 달러(약 223억 원) 옵션을 행사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탬파베이의 페이롤에 부담이 될 수 있었다. 액수가 리그 전체적으로 큰 수준은 아니지만, 탬파베이는 여러 불확실성을 동시에 안고 있다.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가 허리케인 피해를 보면서 구단은 마이너리그 구장인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로 임시 이전해야 했다. 이는 예기치 못한 비용 증가와 수익 감소로 이어졌다. 2026년까지 트로피카나 필드를 복구하려는 작업도 진행 중이지만, 불확실성이 크다. 게다가 구단 매각이 진행 중으로 새 구단주가 어느 정도 페이롤을 허용할지는 알 수 없다.

구단은 결국 김하성을 내보내며 재정적 부담을 줄이는 길을 택했다. 현재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5.5경기 차로 밀려 있어 완전히 탈락한 것은 아니지만, 남은 금액을 절약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반면 애틀랜타의 상황은 다르다. 그들은 리그 내에서 비교적 큰 페이롤을 운영해 왔다. 구단주 테리 맥거크는 “시즌 중 추가 투자를 위한 여력은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애틀랜타는 악몽 같은 시즌을 보냈다. 다수의 부상과 주릭슨 프로파의 약물 징계가 겹치며 경쟁에서 뒤처졌고, 현재 62승 75패(승률 0.453)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에서 11경기 차로 멀어졌다.

이에 알렉스 안토풀로스 애틀랜타 야구 운영 사장은 이미 2026시즌 재도약을 준비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트레이드 마감일 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우완 타일러 킨리를, 신시내티 레즈에서 외야수 제이크 프랠리를 영입했다. 킨리는 올해 300만 달러(약 42억 원), 내년 500만 달러(약 69억 원) 구단 옵션이 있다. 프랠리는 올해 312만 달러(약 44억 원)를 받고 있다.

김하성 영입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다만 액수가 더 크다. 올해 연봉 1,300만 달러(약 181억 원)에 내년 1,600만 달러(약 223억 원)가 예정돼 있다. 시즌 막판 김하성이 반등해 옵트아웃(잔여 계약 포기하고 FA 자격 획득)을 행사한다면 이번 영입은 의미가 없어진다. 그러나 구단은 1,600만 달러(약 223억 원)는 반등을 기대하기 충분한 투자라 판단한 것이다.

김하성의 영입은 애틀랜타의 현 유격수 문제와 직결된다. 올해 주전 유격수 닉 앨런은 수비는 뛰어나지만 타격이 리그 최악 수준이다. 400타석 이상 기록한 선수 중 wRC+(조정 득점 생산력) 53으로 최하위다. 또 앨런은 127경기에서 타율 0.221, OPS 0.534를 기록했다. 이는 규정 타석을 채웠다면 메이저리그 전체 4번째로 낮은 타율이자, 단연 최저 OPS에 해당한다.

이번 오프시즌 유격수 시장도 밝지 않았다. 보 비셋(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대어지만, 애틀랜타는 FA 시장에서 대형 계약을 잘 하지 않는다. 비셋은 최소 1억 5천만~2억 달러 규모 계약이 예상돼, 애틀랜타와는 인연이 닿기 어렵다.

결국 애틀랜타는 불확실한 오프시즌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김하성을 영입하는 쪽을 택했다. 이는 내년 페이롤에 1,600만 달러(약 223억 원)를 추가하지만, 마르셀 오즈나와 레이셀 이글레시아스가 FA 자격을 앞두고 있어 여유가 생긴다.

메이저리그 5년 차인 김하성은 2루 수비에서 뛰어나며, 3루수로 64경기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그의 강점은 당연 유격수 포지션을 기깔나게 소화한다는 것이다. 이는 애틀랜타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포지션이다. 과연 김하성이 구단의 니즈에 맞춰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까.  

사진=Talkin’ Baseball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42 법원, 한화 손 들어줬다…공정위 내린 자료제출명령 효력 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19
20441 KT 김현수, 원태인 상대 투런포로 통산 1600타점 달성…KBO 역대 3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74
20440 카카오뱅크, 파킹통장 '세이프박스' 금리 1.8%로 0.2%p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13
20439 전주 아파트 돌며 상습 차량털이한 20대 한 달 추적 끝 검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93
20438 30년 덮였던 안동 안기천 다시 열린다…496억 들여 생태하천 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54
20437 의뢰인 요청에도 항소장 안 낸 변호사, 위자료 2000만원 배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68
20436 '룸살롱 폭행' 책임 다 졌고..'음주운전'은 "어쩔 수 없다"는 이혁재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97
20435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진 호명 때 전율…역전 3점 슛 기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5
20434 경기 학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2.7%…전국 평균比 0.2%p 낮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81
20433 태민, '집돌이' 인정 "집에서 할 거 많아..7시간 이상 자야 해" [유인라디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
20432 정청래, 광주 찾아 낙선인사…"떨어져서 미안합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2
20431 큰아들 발달장애지만...이상우, 자식 농사 대박 났다[같이삽시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6
20430 '같이삽시다' 이상우 "회식비만 1000만 원…전성기에 돈 못 벌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1
20429 전남광주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심사 보류…부시장 배치 놓고 내홍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78
20428 '186K' 두산 곽빈, 구단 토종 한 시즌 최다 탈삼진…시즌 12승은 무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0
20427 신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두려움 있어" 고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9
20426 도수치료 받던 여성 성추행한 물리치료사…10년 전에도 그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7
20425 '같이삽시다'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씩 운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3
20424 사우디 연합군 공격에 무너진 후티 감옥, 사망자 23명으로 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0
20423 다카이치, 국정 운영 힘 받나…日 야권연대, 8개월만 사실상 해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