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보스

"곧 한국 돌아올 것"이라던 '쿠동원' 쿠에바스, 대만야구 역사상 최악 불명예 기록 남기고 3G 만에 방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86 2025.09.01 15: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KT 위즈에서 장수 외국인 투수로 활약했던 '쿠동원' 윌리엄 쿠에바스가 대만 진출 3경기 만에 방출되는 수모를 겪었다.

대만 프로야구(CPBL) 중신 브라더스는 8월 31일 외국인 선수 등록 마감을 앞두고 쿠에바스를 방출했다. 중신 유니폼을 입은 지 한 달여만의 일이다.

KT 통합우승 이끈 '쿠동원', 7시즌 동행 마치고 결별

쿠에바스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장수 외국인 선수였다. 2019년 KT에 처음 합류한 뒤 총 7시즌(2019~2015) 활약하며 통산 149경기 55승 45패 평균자책점 3.93, 872⅓이닝 탈삼진 704개 등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2021년 쿠에바스는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다.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1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 선발투수로 나서서 7이닝 무실점 역투로 팀을 정상에 올려놨다. 

당시 쿠에바스는 108구를 던진 뒤 이틀 휴식 후 나선 타이브레이커에서 99구 역투를 펼쳐 '쿠동원(쿠에바스+최동원)'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그는 한국시리즈에서도 7⅔이닝 1실점 호투로 팀에 승리를 안기며 KT의 통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22년 부상으로 잠시 KT를 떠났던 쿠에바스는 2023년 다시 KBO 무대로 돌아와 12승 무패라는 인상적인 성적으로 승률왕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지난해부터 내리막은 시작됐다. 7승 12패 평균자책점 4.10으로 주춤했던 그는 올해 KT서 18경기 3승 10패 평균자책점 5.40으로 부진의 늪에 빠졌다. 결국 KT는 7월 11일 패트릭 머피를 영입하며 쿠에바스를 웨이버 공시, 장수 외국인 투수와 결별을 알렸다.

KT서 방출 후 곧바로 대만 진출...3경기 평균자책점 15.26 부진 끝 방출

멕시코, 대만 등에서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쿠에바스는 빠르게 새 팀을 구했다. 지난 7월 26일 중신 브라더스에 합류한 그는 8월 16일 푸방 가디언스전부터 1군 마운드에 올랐다.

결과는 처참했다. 데뷔전서 2⅓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진 쿠에바스는 8월 23일 타이강 호스크전서 3⅔이닝 4피안타 3실점(1자책)으로 2경기 연속 흔들렸다.

사실상 마지막 기회였던 지난달 29일 웨이취안 드래곤스전에서 쿠에바스는 1⅔이닝 8피안타 8실점(7자책)으로 최악투를 펼쳤다. 대만 매체 'UDN(United Daily News, 유나이티드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CPBL 역사상 첫 3경기 선발 등판에서 8이닝 미만을 소화하며 16실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쿠에바스가 최초다.

대만 역사상 최초의 불명예 기록을 남긴 쿠에바스는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15.26(7⅔이닝 16실점 13자책)의 초라한 성적으로 재기에 실패했다.

"어떤 모습으로든 곧 돌아올거야"라던 쿠에바스, 현역 연장 기로

쿠에바스는 KT를 떠나며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위즈TV'를 통해 “선수나 코치일지, 구단 직원일지, 아니면 관중석의 팬일지도 모르지만, 조만간 한국에 돌아오겠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선수로서 커리어를 이어 나가며 KBO리그에서 재취업 기회가 있다면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대만에서의 참혹한 실패는 현역 선수로서의 미래에 먹구름을 드리웠다. 이대로라면 쿠에바스가 약속했던 '한국 복귀'는 선수가 아닌 다른 모습일 가능성이 크다.

사진=KT 위즈 제공, 중신 브라더스 공식 SNS, 유튜브 'kt wiz - 위즈TV'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9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7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4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8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8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