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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 3삼진' 아쉬움, 오늘은 지울까? 이정후, 5G 연속 안타 기세로 7번 타자 선발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1 2025.08.31 09: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전날 득점권 3삼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이정후가 오늘은 화끈한 타격감을 선보일 수 있을까.

이정후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얼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케이시 슈미트(2루수)-이정후(중견수)-루이스 마토스(우익수)-앤드류 키즈너(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카슨 시모어다.

이정후는 직전 경기 볼티모어 1차전에서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타격감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전날에는 득점권에서 3삼진으로 물러나며 다소 답답한 경기 운영력을 보였다. 3회 말 2사 2루 기회에서 몸쪽 공에 헛스윙 삼진, 7회 말 1사 1, 2루에서는 루킹 삼진, 8회 말 1사 2루에서도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결국 안타와 볼넷 하나씩 기록한 이정후는 타율과 OPS 모두 전날 대비 소폭 하락했다. 타율 0.260, OPS 0.730이 됐다. 

이날 하위 타순으로 복귀한 이정후가 상·하위 타선 연결고리 역할을 다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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