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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감독 9인 실명 공개! 영국 매체 "아모링 경질 임박"..."맨유, 4부 리그에 굴욕적인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04 2025.08.30 00: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후벵 아모링 감독을 경질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365'는 29일(한국시간) "후벵 아모링 경질 임박...맨유 차기 감독 후보 9인"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매체는 "맨유의 부진이 계속되며 아모링의 경질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4부 리그 구단 그림즈비 타운에게 승부차기 끝에 탈락한 카라바오 컵 경기는 한때 잉글랜드 최강자였던 맨유에 새로운 '굴욕의 날'이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미 많은 이들이 아모링의 퇴단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라며 결국 아모링의 경질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풋볼 365는 "과연 누가 커리어를 망치고 싶어 맨유 감독직에 도전하겠는가?"라는 자조적인 멘트와 함께 아모링이 자리를 비울 경우 지휘봉을 잡을 수 있는 9인의 이름을 소개했다.

매체가 선정한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2위 올리버 글라스너, 3위 안도니 이라올라, 4위 지네딘 지단, 5위 키어런 맥케나, 6위 마이클 캐릭, 7위 마르코 실바, 8위 션 다이치, 9위 위르겐 클롭.

다만 이와 같이 명단을 추리고 나열한 기준을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다. 장단점과 근거를 짤막하게 적었지만, 가능성보단 '주로 맨유와 연결된 적 있는지', '이른 시일 내에 지휘봉을 잡을 수 있는가' 등에 주목했다.

사진=풋볼 365,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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