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업

드라마 한 편 다 볼 시간이네? '1이닝 41분' 역대급 몰아치기 감행한 양키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0 2025.08.28 09: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뉴욕 양키스가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3회 말을 보냈다.

양키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11-2로 승리했다.

1회 말 선두 타자 트렌트 그리샴의 리드 오프 홈런으로 기세를 잡은 양키스는 1-0으로 앞선 채 3회 말에 돌입했다. 그리고 양키스 타선의 폭발하기 시작했다.

선두 타자 벤 라이스가 우전 안타를 친 뒤 애런 저지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시즌 41호 홈런을 날렸다. 곧바로 코디 벨린저는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다음 타자 재즈 치좀 주니어는 볼넷을 골라낸 뒤 2루를 훔쳤다. 이어 제이슨 도밍게즈의 2루타가 터지며 스코어는 5-0으로 벌어졌다.

워싱턴은 앤서니 볼피를 2루 직선타로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나는 듯했으나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스틴 웰스가 포수 타격 방해로 출루한 뒤 라이언 맥마혼이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3점 홈런을 폭발시켰다. 이어 트렌트 그리샴이 삼진 아웃을 당했으나 라이스가 바뀐 투수 오가사와라 신노스케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더했다.

다시 찾아온 저지의 타석. 그는 안타로 출루했고, 벨린저 역시 볼넷을 골랐다. 치좀까지 볼넷으로 출루하며 만루 찬스가 이어졌고, 도밍게즈가 행운의 내야 땅볼로 1타점을 추가했다. 이후 볼피가 삼진 아웃을 당해 길고 길었던 3회 말이 끝났다.

'MLB.com'에 따르면 해당 이닝은 무려 41분간 이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또 MLB 기록 전문 기자 사라 랭스에 따르면 워싱턴 투수들은 한 이닝에만 무려 77구를 던져 21세기 이후 역대 2번째로 한 이닝 투구수가 많았다. 역대 1위는 지난 2003년 6월 28일 마이애미 말린스 투수진이 보스턴 레드삭스 타선을 상대로 던진 91구다.

이번 경기에 대해 애런 분 감독은 "정말 훌륭했다"라며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이 나와서 정말 좋은 경기를 하고 시리즈를 마무리할 기회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선수들이 좋은 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저지 역시 "모두가 좋은 타석을 보냈다"라며 "벨린저가 저를 따라 큰 홈런을 치고 모두가 배턴을 넘기려고 노력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지난 여름 트레이드로 합류한 맥마혼은 "좀 미친 것 같다"라며 "라인업의 깊이를 보면 우리 팀이 할 수 있는 이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이닝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42 법원, 한화 손 들어줬다…공정위 내린 자료제출명령 효력 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22
20441 KT 김현수, 원태인 상대 투런포로 통산 1600타점 달성…KBO 역대 3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77
20440 카카오뱅크, 파킹통장 '세이프박스' 금리 1.8%로 0.2%p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16
20439 전주 아파트 돌며 상습 차량털이한 20대 한 달 추적 끝 검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96
20438 30년 덮였던 안동 안기천 다시 열린다…496억 들여 생태하천 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57
20437 의뢰인 요청에도 항소장 안 낸 변호사, 위자료 2000만원 배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71
20436 '룸살롱 폭행' 책임 다 졌고..'음주운전'은 "어쩔 수 없다"는 이혁재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100
20435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진 호명 때 전율…역전 3점 슛 기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8
20434 경기 학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2.7%…전국 평균比 0.2%p 낮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84
20433 태민, '집돌이' 인정 "집에서 할 거 많아..7시간 이상 자야 해" [유인라디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6
20432 정청래, 광주 찾아 낙선인사…"떨어져서 미안합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5
20431 큰아들 발달장애지만...이상우, 자식 농사 대박 났다[같이삽시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9
20430 '같이삽시다' 이상우 "회식비만 1000만 원…전성기에 돈 못 벌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4
20429 전남광주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심사 보류…부시장 배치 놓고 내홍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81
20428 '186K' 두산 곽빈, 구단 토종 한 시즌 최다 탈삼진…시즌 12승은 무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3
20427 신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두려움 있어" 고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2
20426 도수치료 받던 여성 성추행한 물리치료사…10년 전에도 그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30
20425 '같이삽시다'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씩 운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5
20424 사우디 연합군 공격에 무너진 후티 감옥, 사망자 23명으로 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2
20423 다카이치, 국정 운영 힘 받나…日 야권연대, 8개월만 사실상 해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