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플레이

“최악이다” 폭발한 이정후 지휘관+“힘들다” 좌절한 에이스...벌랜더, 수비 붕괴에 4⅓이닝 7실점 대참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43 2025.08.22 21: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베테랑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가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

벌랜더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 팀은 4-8로 졌다. 

경기 후 그는 “커리어에서 가장 좌절스러운 경기 중 하나였다”라며 깊은 허탈감을 드러냈다.

3회까지 삼자 범퇴로 샌디에이고 타선을 꽁꽁 묶으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4회 한순간에 무너졌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루이스 아라에즈-매니 마차도 3타자 연속 안타를 맞아 2점을 허용했다. 

5회에는 대형 악몽이 펼쳐졌다. 동료들의 잇따른 수비 실책에 발목을 잡혔다. 무사 1, 2루서 샌디에이고 프레디 퍼민을 상대했다. 퍼민은 번트를 댔다. 시속 45.4마일(약 73.1km)의 평범한 땅볼 타구였다. 

3루수 케이시 슈미트가 직접 공을 잡아 1루로 뿌렸다. 그러나 공은 그대로 1루를 뚫고 나가 악송구가 됐다. 2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악몽은 계속됐다. 1루수 루이스 마토스가 공을 한 번에 집어 들지 못하고 더듬었다. 시간이 지체됐다. 그 사이 1루 주자 마저 홈을 파고들었다. 

1루수 슈미트의 송구 실책과 우익수 마토스의 더듬은 수비가 이어지며 실점이 불어나자 벌랜더는 흔들렸다. 결국 마차도의 2타점 2루타까지 터지며 5회에만 6점을 내줬다. 벌랜더는 5회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벌랜더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그는 “올 시즌 내내 탈출구를 찾으려고 애써왔는데, 뭔가 잡았다 싶으면 이런 이닝이 나온다. 시험대에 올라 있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타티스는 좋은 공을 밀어 쳐 2루타를 만들었고, 마차도는 훌륭한 승부 끝에 2루타를 쳤다. 그들이 잘 친 건 인정한다. 그런데 결과가 7, 8점이라니…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 역시 벌랜더의 성적표가 실제 투구 내용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멜빈 감독은 “끔찍하다. 타격도 안 되고 수비까지 안 되니 최악이다”라며 제일 먼저 타선의 부진을 꼬집었다. 이어 “벌랜더의 기록만 보면 엉망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초반 몇 이닝 동안 그의 구위는 올해 본 것 중 최고였다”라고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패배로 올 시즌 샌디에이고 맞대결을 3승 10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구 선두 LA 다저스와는 12경기 뒤처졌으며 와일드카드 진출권과도 6.5경기 차, 세 팀을 더 제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5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7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4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9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8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