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이태리

[오피셜] "어떤 선수도 No.1 사용 불가" 최연소 MVP '흑장미' D. 로즈, 끝내 시카고서 영구 결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8 2025.08.22 1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다시는 어떤 선수도 우리 팀에서 1번을 달지 못할 것"

시카고 불스가 전설을 기린다. 구단은 2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6년 1월 24일(현지 시간), 데릭 로즈의 등번호 영구 결번식을 진행한다"며 "그날 우리는 그의 1번을 유나이티드 센터 천장에 올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어떤 선수도 다시는 우리 팀에서 1번을 달지 못할 것"이라며 "이번 시즌 내내 로즈를 기념하고, 추가로 네 경기에서는 입장 관중에게 한정판 피규어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마이클 조던 이후 시카고 역사상 유일한 정규리그 MVP 수상자인 로즈가 마침내 구단의 공식적인 레전드로 인정받게 됐다. 

농구 팬들과 전문가들이 ‘가장 안타까운 선수’를 꼽을 때면 늘 빠지지 않는 이름이 바로 데릭 로즈다. 특히 시카고 팬들에게 그는 아직도 최연소 MVP로 기억되는 특별한 존재다.

2008년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시카고에 지명된 로즈는 폭발적인 운동 능력과 스피드로 단숨에 팀의 간판 스타로 떠올랐다.

신인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10/11시즌에는 81경기에서 평균 25.0득점 4.1리바운드 7.7어시스트를 기록, 시카고를 리그 1위로 이끌며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다. 당시 나이 만 22세. 그는 NBA 역사상 최연소 MVP이자 조던 이후 팀에서 나온 두 번째 정규시즌 MVP였다.

모두가 로즈가 조던의 뒤를 잇는 구단의 새로운 얼굴이자 리그의 상징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2012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터진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파열은 그의 커리어를 송두리째 흔들어놓았다.

2012/13시즌을 통째로 날린 그는 2013/14시즌 복귀 후 불과 10경기 만에 또다시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고, 이후에도 반복된 부상에 시달렸다. 결국 시카고를 떠난 뒤 뉴욕 닉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전전하며 ‘저니맨’의 길을 걸었다.

물론 이 기간동안 부상이 없었던건 아니다. 그럼에도 로즈는 매번 포기하지 않았고, MVP 시절만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팀에 기여했다. 통산 723경기에서 평균 17.4득점 3.2리바운드 5.2어시스트를 남긴 그는 2024년 9월 은퇴를 선언했다.

이렇게 코트에서 모든걸 불사른 로즈의 등번호 1번은 그가 가장 찬란했던 빛났던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영원히 빛나게 될 예정이다.

사진= 시카고 불스,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42 법원, 한화 손 들어줬다…공정위 내린 자료제출명령 효력 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22
20441 KT 김현수, 원태인 상대 투런포로 통산 1600타점 달성…KBO 역대 3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77
20440 카카오뱅크, 파킹통장 '세이프박스' 금리 1.8%로 0.2%p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16
20439 전주 아파트 돌며 상습 차량털이한 20대 한 달 추적 끝 검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96
20438 30년 덮였던 안동 안기천 다시 열린다…496억 들여 생태하천 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57
20437 의뢰인 요청에도 항소장 안 낸 변호사, 위자료 2000만원 배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71
20436 '룸살롱 폭행' 책임 다 졌고..'음주운전'은 "어쩔 수 없다"는 이혁재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100
20435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진 호명 때 전율…역전 3점 슛 기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8
20434 경기 학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2.7%…전국 평균比 0.2%p 낮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84
20433 태민, '집돌이' 인정 "집에서 할 거 많아..7시간 이상 자야 해" [유인라디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6
20432 정청래, 광주 찾아 낙선인사…"떨어져서 미안합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5
20431 큰아들 발달장애지만...이상우, 자식 농사 대박 났다[같이삽시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9
20430 '같이삽시다' 이상우 "회식비만 1000만 원…전성기에 돈 못 벌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4
20429 전남광주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심사 보류…부시장 배치 놓고 내홍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81
20428 '186K' 두산 곽빈, 구단 토종 한 시즌 최다 탈삼진…시즌 12승은 무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3
20427 신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두려움 있어" 고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2
20426 도수치료 받던 여성 성추행한 물리치료사…10년 전에도 그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30
20425 '같이삽시다'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씩 운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5
20424 사우디 연합군 공격에 무너진 후티 감옥, 사망자 23명으로 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2
20423 다카이치, 국정 운영 힘 받나…日 야권연대, 8개월만 사실상 해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