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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국가대표 출신 '오른쪽 풀백' 윤종규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60 2025.01.02 15:00

울산 HD에 입단한 수비수 윤종규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연령별 국가대표를 고루 경험한 수비수 윤종규(26)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오른쪽 풀백 자원인 윤종규는 2016년 12월 FC서울에 입단한 뒤 이듬해 여름 경남FC로 임대돼 5경기를 소화했고, 2018년 서울로 복귀해 7경기(플레이오프 2경기 포함)에 나섰다.

윤종규는 2019시즌부터 출전 경기 수를 꾸준히 늘리며 팀의 핵심 수비 자원으로 성장했다.

더불어 2020년 초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해 우승을 맛봤고, 그해 11월 A대표팀에도 선발돼 카타르와 친선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르는 등 유망주 딱지를 뗐다.

윤종규는 2023시즌 김천 상무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지난해 제대해 서울로 복귀했다.

K리그 통산 160경기를 소화한 윤종규는 울산 김판곤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윤종규는 "구단과 팬의 기대를 알고 있는 만큼 동계 전지훈련과 시즌 준비에 몰두해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K리그1 울산, 국가대표 출신 '오른쪽 풀백' 윤종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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