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이태리
크크벳

19세 신예 티엔, 세계 5위 메드베데프 격파 '대이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05 2025.01.17 18:00

호주오픈 남자단식 3회전 진출…4시간 49분 '1박 2일' 승부

호주오픈 3회전 오른 티엔

[신화=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19세 신예 러너 티엔(121위·미국)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천650만 호주달러·약 875억원)에서 세계 5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물리치는 이변을 일으켰다.

티엔은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2회전에서 메드베데프와 4시간 49분의 혈투를 펼친 끝에 3-2(6-3 7-6<7-4> 6-7<8-10> 1-6 7-6<10-7>)로 승리했다.

현지 시간으로 16일 밤 시작한 경기는 다음 날 새벽 2시 54분에야 끝났다.

먼저 두 세트를 따낸 티엔은 3, 4세트를 내리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마지막 5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펼친 끝에 '1박 2일' 승부의 승자가 됐다.

티엔

[신화=연합뉴스]

베트남계인 티엔은 2023년 호주오픈 주니어와 US오픈 주니어에서 잇따라 단식 결승에 진출하는 등 주니어 무대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낸 선수다.

그러나 성인 메이저 무대에선 초짜였다. 이번 대회 전까지 메이저 대회 본선 무대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US오픈 2022년, 2023년, 2024년 대회에서 거푸 1회전 탈락한 게 티엔의 메이저 대회 본선 전적의 전부다.

메드베데프

[신화=연합뉴스]

티엔은 이번 대회에선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 1회전에서 카밀로 우고 카라벨리(94위·아르헨티나)를 풀세트 승부 끝에 물리치고 감격의 메이저 첫 승리를 거뒀다.

그러더니 호주오픈에서 3차례 준우승한 메드베데프라는 거물까지 거꾸러뜨렸다.

티엔은 18세이던 1990년 대회의 피트 샘프러스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호주오픈 3회전에 오른 미국 선수가 됐다.

티엔은 2005년 12월 생으로, 지난달 19세가 됐다.

이번 호주오픈에선 10대 선수의 돌풍이 거세다.

티엔에 앞서 18세 주앙 폰세카(112위·브라질)와 1회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9위·러시아), 19세 야쿠프 멘시크(48위·체코)가 2회전에서 카스페르 루드(6위·노르웨이)를 제압했다.

멘시크

[로이터=연합뉴스]

한 메이저 대회에서 복수의 10대 선수들이 잇달아 10위권의 강자를 상대로 승전고를 울린 건 2006년 윔블던의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앤디 머리(은퇴·영국) 이후 처음이다.

다만, 폰세카는 2회전에서 로렌초 소네고(55위·이탈리아)에게 져 탈락했다.

티엔은 경기 뒤 "폰세카와 멘식의 승리를 보며 상당히 고무됐다"면서 "오늘 특별히 중요한 경기를 치른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저 코트에서 즐기면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보려고 했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19세 신예 티엔, 세계 5위 메드베데프 격파 '대이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9 '정지석·요스바니 동반 19점' 대한항공, 한전에 3-1 역전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8 969
1498 '양효진 15점 활약' 현대건설, 기업은행 꺾고 선두 흥국 추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8 685
1497 전유진·최민서·이우주, 여자입단대회 통과해 프로 입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8 757
1496 횡성 스키장서 리프트 타던 30대 3m 아래로 추락해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8 838
1495 K리그1 울산 신임 수석코치에 포르투갈 출신 폰세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8 803
1494 프로기사 김동엽 9단, 승부 외길 42년 마감하고 은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8 964
1493 프로야구 두산, 1차 스프링캠프 훈련지 호주로 24일 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8 775
1492 오클라호마시티, NBA 동·서부 선두 맞대결서 클리블랜드 완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1039
1491 &#034;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034; 군산시의장, 'GBCH 챌린지' 동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1010
1490 프로야구 KIA, 2연패 시동…코치진 전략 세미나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635
1489 대한당구연맹, 체육단체 혁신평가 2년 연속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697
1488 광주은행, KIA 우승 기원 예·적금 출시…이율 연 최고 3.1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745
1487 국기원, 일화와 태권도 발전 위한 업무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732
1486 14세 기대주 이승수 '테이블 반란'…국가대표 2차 선발전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856
1485 대한체육회 노조 &#034;유승민 당선인 축하…이젠 변화·개혁의 시간&#03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1010
1484 2025 매경·KPGA 골프 엑스포, 2월 7일부터 사흘간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645
1483 KBO, 대전광역시와 올스타전 성공 개최 위한 협력 다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801
1482 여자 테니스 1위 사발렌카, 호주오픈 16강 안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742
열람중 19세 신예 티엔, 세계 5위 메드베데프 격파 '대이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806
1480 중앙수비수 김재우도 김학범 감독 품으로…K리그1 제주 입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7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