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타이틀

프랑스 20억·영국 40억 추가 과세…한국 초고가 기준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34 07.17 06:48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정부가 이달 말 초고가 1주택 보유세 강화를 추진하면서 초고가 주택 기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억 원은 가혹하다"고 언급한 이후 시장에서는 시가 40억~50억 원대를 새로운 과세 기준으로 삼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초고가 1주택 보유세 강화를 위한 세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유튜브 실시간 댓글창을 통해 '초고가 주택 기준'을 물은 뒤 '시세 30억 원을 넘으면 초고가'라는 의견에 "시가 30억 원은 가혹하다"며 "한 50억 원은 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40억 원 이상 아파트를 초고가 주택으로 분류할 경우 강남권 고가 아파트 상당수가 추가 과세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7월 16일~2026년 7월 15일 기준) 서울에서 40억 원 이상 거래된 아파트는 총 1111건이었다. 이 가운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가 936건으로 약 86%를 차지했다. 최종 기준선이 어디에 설정되느냐에 따라 과세 대상 규모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현행 종합부동산세는 과세표준에 따라 0.5~2.7%의 누진세율을 적용한다. 별도 과세 구간이 신설되면 초고가 1주택자의 세 부담도 지금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다.

해외도 초고가 과세…과세 방식·취지는 달라

해외에도 고가 주택에 추가 보유세를 부과하는 사례가 있다. 다만 과세 대상과 공제 방식, 제도 취지가 달라 국내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프랑스는 순부동산자산 130만 유로(원화 환산 약 20억 원)를 초과하면 부동산 자산세(IFI)를 부과한다.

영국은 2028년부터 200만 파운드(원화 환산 약 4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에 추가 지방세인 '맨션세'를 도입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도 500만 달러(원화 환산 약 7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에 추가 보유세인 '피에드아테르세'를 부과하지만, 실거주하지 않는 외지인 주택(세컨드하우스)에만 적용된다.

하지만 이들 국가는 재산세 외에 추가로 세금을 부과하는 부유세 성격이 강하다. 프랑스는 실거주자의 경우 평가액의 30%를 공제하고 주택담보대출 등 일부 채무도 공제해 준다.

해외 기준은 현재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참고치다. 국가별 과세 체계와 적용 대상이 달라 국내 기준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프랑스 등 해외에서는 사실상 펜트하우스급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본은 해외로 이동할 수 있지만 부동산은 그렇지 못한 특성을 고려한 과세이며, 세율도 낮아 사실상 부유세 성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초고가 주택만 별도로 과세하는 방식을 놓고는 과세 원칙에 대한 논란도 제기된다.

익명을 요구한 세무 전문가는 "초고가 주택만 별도로 과세하는 것은 보유세의 편익 과세 원칙보다 술·담배 등에 적용하는 교정과세 논리에 가깝다"며 "한국은 이미 종부세를 통해 고가 주택에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있는 만큼 과세 체계 전반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19 계룡시, 제4기 신도안면 주민자치회 위원 15명 위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4
18418 한화 '3형제 3색' 경영 막 올랐다…인적분할로 계열분리 신호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28
18417 李대통령 "민주주의 지킨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69
18416 "해외여행 안가고 오로지 나를 가꾸는데 사용…결국 돈 잘버는 남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2
18415 밤사이 제주 전역에 열대야…북부·남부 벌써 열흘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29
18414 전북 군산 서수면 목재 가공공장서 화재…3시간 만에 진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26
18413 경기지역 기름값 3개월 만에 1800원대…"휘발유 1884원·경유1869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17
18412 아산 배방 옷수선 가게 화재…1천100만원 재산피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2
18411 '후보 자격 논란' 송영길 "전 당원에 물어보라…정청래가 정리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2
18410 포항 27.9도·대구 26.7도…대구·경북 열대야 지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08
18409 '강릉 25.5도' 일주일째 열대야 지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6
18408 주성치 신작, 韓 여자 축구 비하 논란..서경덕 "한국이 반칙왕?"[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02
18407 폭염특보 해제에도 부산·경남 일부 지역서 열대야 계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4
18406 산다라박 "스캔들 안 나려면 안 만나면 돼…비대면 연애 많이 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45
18405 곗돈 3500만원 횡령한 60대 계주 징역 4개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15
18404 이수만 걸그룹 A2O 메이, 오늘 새 싱글…'러브 갓 미 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3
18403 '발합성' 사진으로 피자 환불 요구...배달빌런 거짓말 끝에 '희귀병' 운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70
18402 신안 해상서 조업 중 60대 선원 실종…해경 이틀째 수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79
18401 1기 영호, 여자 5호에 또 거절당했다 "산책 NO..쉬고 싶어" [나솔사계][★밤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7
18400 아기 안고 담배 '뻐끔' 길거리서 포착된 빨간티男…"아이는 뭔 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