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옐로우뱃

테스트플랫폼인가 브랜드인가…K브랜드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19 07.17 06:47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신간] 'K브랜드 글로벌 진출의 기술'

'K브랜드 글로벌 진출의 기술'은 해외 진출을 마케팅 실행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선택과 플랫폼·브랜드 전략을 가르는 의사결정의 문제로 압축한다. 공저자 이규원과 이은영은 미국·일본·중국·동남아시아·유럽 시장 비교와 채널별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이 지금 해외에 나갈 준비가 됐는지부터 다시 묻는다.

해외 진출은 플랫폼 입점이나 광고 집행만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이 책은 같은 제품이라도 국가와 플랫폼이 달라지면 소비자 기대와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을 앞세워 출발선 자체를 다시 묻는다. 국내 성공 공식을 그대로 들고 나가는 접근이 왜 실패로 이어지는지도 초반부터 짚는다.

관심사는 '어디로 나갈까'보다 '어떤 방식으로 나갈까'에 더 가깝다. 책은 플랫폼 중심 전략, 브랜드 중심 전략, 파트너·유통 연계 전략을 세 갈래로 나누고 기업의 규모와 역량, 예산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해외 마케팅보다 먼저 전략적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도 여기서 선명해진다.

국가별 분석은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으로 이어진다. 미국은 높은 소비자 기준, 일본은 신뢰, 중국은 플랫폼 생태계, 동남아시아는 테스트 시장, 유럽은 규제가 핵심 변수로 제시된다. 한 시장의 해법을 다른 시장에 그대로 옮길 수 없다는 점이 비교를 통해 드러난다.

채널 전략도 따로 다룬다. 틱톡을 글로벌 반응을 가늠하는 시작점으로 놓고, 메타와 구글·유튜브, 글로벌 인플루언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까지 각 채널의 역할을 나눠 설명한다. 채널을 늘리는 일이 아니라 제품과 메시지를 검증하는 구조를 먼저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실행 파트에서는 해외 진출 체크리스트와 예산 규모별 전략, 대행사 선택 기준, 대표와 실무자의 역할 차이를 묶어 다룬다. 예산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예산 규모에 맞지 않는 전략을 택할 때 실패가 커진다는 진단도 내놓는다. 대표는 의미를, 실무자는 지표를 기준으로 움직인다는 시각차도 주요 변수로 제시된다.

책은 성공 사례를 앞세우기보다 실패를 줄이는 기준을 먼저 세운다. 해외 진출을 권하는 대신 지금 진출해도 되는지부터 점검하자고 묻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준비되지 않은 조직에 글로벌 확장이 기회보다 비용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반복된다.

이규원은 제품 제조와 수출을 직접 맡으며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왔고, 500개 넘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멘토링해왔다. 이은영은 2000개 이상 기업을 상대로 마케팅·전략 컨설팅을 진행하며 성장 전략을 설계해왔다. 현장 경험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결합한 구성이 책 전반의 축이다.

26개 장으로 구성한 'K브랜드 글로벌 진출의 기술'은 국가와 채널, 조직 운영을 함께 묶어 본다. 해외 진출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다뤄야 한다는 점이 말미까지 이어진다. 시장 선택과 실행 순서를 다시 점검하려는 대표와 실무자에게 판단 기준을 남긴다.

△ 'K브랜드 글로벌 진출의 기술'/ 이규원·이은영 지음/ 276쪽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19 계룡시, 제4기 신도안면 주민자치회 위원 15명 위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4
18418 한화 '3형제 3색' 경영 막 올랐다…인적분할로 계열분리 신호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28
18417 李대통령 "민주주의 지킨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69
18416 "해외여행 안가고 오로지 나를 가꾸는데 사용…결국 돈 잘버는 남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2
18415 밤사이 제주 전역에 열대야…북부·남부 벌써 열흘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28
18414 전북 군산 서수면 목재 가공공장서 화재…3시간 만에 진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26
18413 경기지역 기름값 3개월 만에 1800원대…"휘발유 1884원·경유1869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17
18412 아산 배방 옷수선 가게 화재…1천100만원 재산피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2
18411 '후보 자격 논란' 송영길 "전 당원에 물어보라…정청래가 정리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2
18410 포항 27.9도·대구 26.7도…대구·경북 열대야 지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08
18409 '강릉 25.5도' 일주일째 열대야 지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6
18408 주성치 신작, 韓 여자 축구 비하 논란..서경덕 "한국이 반칙왕?"[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02
18407 폭염특보 해제에도 부산·경남 일부 지역서 열대야 계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4
18406 산다라박 "스캔들 안 나려면 안 만나면 돼…비대면 연애 많이 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45
18405 곗돈 3500만원 횡령한 60대 계주 징역 4개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15
18404 이수만 걸그룹 A2O 메이, 오늘 새 싱글…'러브 갓 미 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3
18403 '발합성' 사진으로 피자 환불 요구...배달빌런 거짓말 끝에 '희귀병' 운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70
18402 신안 해상서 조업 중 60대 선원 실종…해경 이틀째 수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78
18401 1기 영호, 여자 5호에 또 거절당했다 "산책 NO..쉬고 싶어" [나솔사계][★밤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7
18400 아기 안고 담배 '뻐끔' 길거리서 포착된 빨간티男…"아이는 뭔 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