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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배구단, 중·고 배구 유망주에 장학금 수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54 2025.01.23 12:00

배구 장학금을 전달한 OK저축은행 배구단

[OK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OK저축은행 배구단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배구인의 밤' 행사를 통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배구 유망주에게 'OK유소년 배구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은 배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OK배정장학재단과 함께 장학기금 1천100만원을 마련했다.

이렇게 마련된 장학금은 2024년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한 5개 대회에서 남중부, 남고부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선수에게 지급됐다.

지난 2020년 이후 OK저축은행 배구단이 유망주 육성을 위해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5천350만원에 이른다.

OK유소년 배구 장학금을 받은 선수로는 우리카드 주전 세터로 뛰는 한태준을 비롯해 강승일, 서현일(이상 대한항공), 이재현(현대캐피탈), 윤하준(한국전력), 이우진(이탈리아 몬차) 등이 있다.

권철근 OK저축은행 배구단 단장은 "구단이 전달하는 장학금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유소년에게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배구 유망주를 도울 다양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OK저축은행 배구단, 중·고 배구 유망주에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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