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옐로우뱃

치매 아버지 오랜 간병 참작…선풍기로 때려 숨지게 한 아들, 징역 15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70 07.17 09:29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모습./사진=뉴스1
치매를 앓는 80대 아버지를 선풍기로 내리치는 등 수십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아들에게 징역 15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범행의 잔혹성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간병에 따른 피로감과 부담 등을 고려해 감형한 2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봤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2025년 8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자택에서 87세 부친을 주먹으로 얼굴을 수십 차례 때리고 선풍기로 머리와 얼굴을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치매와 난청으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아버지를 오랫동안 돌보며 생활했지만, 평소 자신에게 서운하게 했다는 등의 이유로 불만을 품고 있다가 순간적으로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에서는 A씨에게 살인의 고의가 있었는지와 범행 당시 심신장애 상태였는지, 형량이 지나치게 무거운지 등이 쟁점이 됐다.

1심 법원은 "직계존속을 상대로 한 범행인데다 수법이 매우 잔혹해 죄책이 무겁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다만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우울증 진단을 받은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

2심 법원은 범행의 잔혹성은 인정하면서도 장기간 고령의 부친을 간병하면서 누적된 피로감과 부담감 속에서 다소 우발적으로 범행이 이뤄진 점, 피해자의 다른 아들이 선처를 탄원한 점 등을 참작해 징역 15년으로 감형했다.

대법원은 "원심의 살인의 고의 인정과 심신장애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고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난 잘못도 없다"며 검사의 상고와 피고인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어 "피고인의 연령과 환경,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 동기와 수단, 범행 결과 및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하면 원심이 선고한 징역 15년이 심히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39 토요일 최대 250㎜ '물폭탄'…낮 최고 31도 '무더위'[내일날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47
18438 [인사] 행정안전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20
18437 해양수산 혁신 스타트업 모임 '오션스탭 알럼나이' 열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06
18436 해양수산 혁신 스타트업 모임 '오션스탭 알럼나이' 열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35
18435 치매 아버지 오랜 간병 참작…선풍기로 때려 숨지게 한 아들, 징역 15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62
열람중 치매 아버지 오랜 간병 참작…선풍기로 때려 숨지게 한 아들, 징역 15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71
18433 '메호대전, 이젠 의미조차 없나'…호날두, 메시에게 1-25 완패→GOAT, 역대 신기록 "여전히 최정상급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21
18432 '인바디 측정 불가' 신지, 운동 시작…"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2
18431 '혐오의 놀이화'…배움보다 버림이 시급하다[박남기의 미래 나침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88
18430 '혐오의 놀이화'…배움보다 버림이 시급하다[박남기의 미래 나침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3
18429 &TEAM, 그래미 뮤지엄 무대 오른다..북미 진출 신호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167
18428 "장보기도 겁난다"…햇반·참치캔·케첩까지 '도미노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27
18427 "장보기도 겁난다"…햇반·참치캔·케첩까지 '도미노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6
18426 대전 물놀이형 수경시설 15일마다 수질검사…'기준 초과시 운영 중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3
18425 함양서 전기울타리 설치하던 60대 감전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45
18424 함양서 전기울타리 설치하던 60대 감전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4
18423 대구 초선 구청장들, 첫 공식 행보는 현장…악취민원·시장 등 찾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8
18422 충북교육청 '헌법 가치'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 키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29
18421 충북교육청 '헌법 가치'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 키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35
18420 임영웅 'ULSSIGU' MV 퍼포먼스 버전 108번째 1000만뷰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7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