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여왕벌
보스

내 코가 조금만 길었어도…한국경마 1월의 명장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17 2025.01.31 03:00

내 코가 조금만 길었어도…한국경마 1월의 명장면

 

 

2025년 1월 경주부터 명장면이 연출됐다.

 

희비 가른 '더블 코차'

 

지난 5일 렛츠런파크 서울 8경주에서 열린 국산 4등급 1200m 레이스에서 '코차'로 경주마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쏘아라투투'(5세, 국산, 암, 마주 현태봉, 조교사 이관호)는 출발부터 뒤로 밀리며 시작했다. 단승 36.1배, 연승 6.6배로 애초부터 인기마도 아니었다.

 

'금악진주'가 단독 선두로 선전하던 가운데, 좀처럼 앞으로 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던 '쏘아라투투'가 승부수를 띄웠다. 직선주로 진입 직후 안정적 위치 선점과 동시에 거칠 것 없이 달려 나오기 시작한 것.

 

육안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을 정도의 미세한 차이. 과연 1위는 누구일까. 게다가 혼전양상을 보였던 3, 4위도 정확한 순위를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착순판정 결과 1위는 '쏘아라투투'. '금악진주'가 코차로 밀리며 2위를 기록했고, '엑셀런트퀸' 역시 '라온시티걸'을 코차로 앞서며 나란히 3, 4위로 결승선을 밟았다.

 

"코만 좀 더 길었어도 내가 이기는 건데" 하고 야속해 할지, 경주마들의 마음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30m 남기고 짜릿한 역전, '럭키붐'의 생애 첫 우승

 

12일 4경주에서는 만년 하위권 경주마였던 '럭키붐'(4세, 미국, 거, 마주 황은호, 조교사 이관호)의 대역전극이 펼쳐졌다.

 

'럭키붐'은 데뷔 이래 우승은 고사하고 늘 하위권에 머물던 말이었다. 기수도 여러 차례 바뀌었다. 팬들도 기대가 그리 높지는 않았을 터. 단승 30.1배, 연승 5.1배로 역시 저조한 인기였다.

 

그런데 단순한 우연일까, 잠재력이 드디어 터진 것일까. '럭키붐'이 드디어 해냈다.

 

가장 외곽에서 힘들게 4코너를 돌아나와 직선주로에 진입한 럭키붐이 그저 앞만 보고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순위권 안에 들기는 어려워 보였다. 이미 '스마트월드', '승리공주'등이 추입을 시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럭키붐'은 발걸음이 달랐다. 경주 거리인 1700m를 달리고도 한바퀴 더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지치지 않는 파워로 결승선 30m를 남겨두고 승리공주를 역전하며 그 어떤 명마보다 멋진 모습으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희웅 기자

김희웅([email protected])

 


내 코가 조금만 길었어도…한국경마 1월의 명장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9 키움, 2월 대만서 퓨처스팀 훈련…1순위 신인 정현우 등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01 643
2058 '15연승 주역' 레오·'13연승 이끈' 메가, 배구 4라운드 남녀MV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01 555
2057 프로야구 두산 외국인 선수 어빈, 호주 캠프서 '생일 파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01 933
2056 유승민 당선인, OCA 초청으로 하얼빈 동계AG 개회식 참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01 691
2055 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꺾고 7연패 탈출…페퍼는 5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01 858
2054 '해먼즈 4쿼터 12점' 프로농구 kt, 소노에 역전승…3연승 휘파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01 895
2053 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4연승…다시 공동 선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01 809
2052 KBO, 추억의 구단 유니폼 재현 프로젝트 '1982 DDM'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01 643
2051 스키 타다 넘어져 숨진 20대…유족 "스키장 측 관리 소홀"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01 701
2050 '씨름 괴물과 女帝' 독주 체제 굳히나…김민재·이다현, 설날 꽃가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31 964
2049 13살-16살 한국계 피겨 유망주 2명, 美 여객기 사고로 안타까운 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31 788
2048 '씨름 괴물과 女帝' 독주 체제 굳히나…김민재·이다현, 설날 꽃가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31 803
2047 NBA 올스타 24명 확정…'신인류' 웸반야마, 생애 첫 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31 970
2046 이기흥 전 체육회장, 바흐 위원장 초청으로 IOC 3월 총회 참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31 526
2045 '손흥민 45분'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직행…엘프스보리 완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31 893
2044 하남시청 박광순,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MVP에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31 982
2043 '골프 황제' 우즈 딸, 고교 축구 경기서 결승골…팀은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31 737
2042 롯데손보, 스키·보드 등 겨울스포츠보험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31 810
2041 美여객기·헬기 충돌 사고에 세계 빙상계 비통…한국계 2명 희생(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31 970
2040 조건휘, 조재호 꺾고 프로당구 정규투어 최종전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31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