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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2연승 도전’ 충북청주FC, 천안전 승리로 상승세 잇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74 07.17 12:51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7월 19일(일) 19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천안시티FC(이하 천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충북청주FC는 점차 기세를 올리고 있다. 직전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이하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을 만나 4-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당시 서재원, 정진우, 이창훈, 이종언이 한 골씩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코리아컵 승리 후 나흘 만에 치러지는 리그다. 이번 상대는 천안이다. 양 팀의 통산전적은 10경기 4승 4무 2패로 충북청주FC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양 팀은 지난 4월 12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에서 맞붙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충북청주FC는 이번 홈경기에서 리그 홈경기 첫 승과 승점 3점을 모두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직전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거둔 4-0 대승의 기세를 이어 홈 2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키플레이어는 가르시아다. 가르시아는 올 시즌 리그에서 총 8골을 넣으며 득점 순위 3위에 올라있다. 특히 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도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리그에서는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고 있어 이번 맞대결에서도 가르시아의 발끝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다시 합류한 이승환도 코리아컵에서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다. 전년도에 충북청주FC에서의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지난 경기에서도 클린시트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홈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기다린다. 키캡을 뽑을 수 있는 ‘PLAYGROUND 부스’를 비롯해 ‘물풍선 챌린지’, ‘스코어 맞추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충북청주FC 시즌권자를 위한 특별한 에스코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어 하프타임에는 추첨을 통해 후원사 에어로케이의 타이베이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맥주 부스와 맥주존 패키지도 운영해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홈경기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NOL(야놀자)을 통해 가능하며 경기 당일에는 현장 매표소에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충북청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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