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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김철중 4단 별세…향년 70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97 2025.02.13 09:00

'승부사' 김철중 4단 별세…향년 70세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기사 김철중 4단이 70세를 일기로 12일 세상을 떠났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90년 프로기사로 입단해 동양증권배와 명인전, 최고위전, 시니어바둑리그 등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활동했다.

 

그는 입단 대회에서 번번이 운이 따르지 않아 30대 중반의 늦은 나이에 프로기사가 됐으나 아마추어 시절 국내 최고의 승부사로 잘 알려졌다.

 

빈소는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4일이다.

 

[email protected]

 

천병혁([email protected])

 


'승부사' 김철중 4단 별세…향년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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