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식스틴
옐로우뱃

'사석 논란' 후 첫 중국 원정…차분한 분위기 속 5연패 순항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79 2025.02.19 12:00

'사석 논란' 후 첫 중국 원정…차분한 분위기 속 5연패 순항 중

 

 

(상하이=뉴스1) 김도용 기자 = 지난달 LG배 결승에서 발생한 '사석 관리' 논란 이후 처음으로 떠난 중국 원정은 우려와 달리 차분하고 평온했다. 일부에서는 과격한 현지 팬, 취재진의 등장을 걱정했지만 한국의 첫 대국 현장은 조용했다.

 

한국의 네 번째 주자로 나선 박정환 9단은 18일 중국 상하이의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서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일본)과의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1국에서 16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최종 3라운드에 한국 선수가 처음 공식적인 자리에 나타났는데, 별다른 소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한국기원은 물론 중국위기협회(중국바둑협회)도 많은 걱정을 했다.

 

지난달 변상일 9단과 커제 9단(중국)이 펼친 LG배 결승 3번기(3전2선승제)에서 나온 '사석 관리' 논란 탓에 일부 중국 바둑 팬들이나 중국 취재진이 돌발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커제 9단은 LG배 결승 1국에서 승리한 뒤 2국과 3국에서 사석을 사석 보관함에 놓지 않으면서 반칙패, 기권패를 당했다. 반상의 살아있는 돌만으로 계가, 사석에 의미를 두지 않는 중국 바둑 문화만 생각하고, 규정을 어겨 발생한 일이다.

 

커제는 강하게 항의했고,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시상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일부 중국 기사들도 동조했고, 일부 커제 9단 팬들은 한국 바둑계와 중국위기협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발생하자 중국위기협회는 자국 바둑계 입장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당초 지난 5일 개막이 예정됐던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을 보이콧했다.

 

이에 한국기원은 '사석 보관 규정 변경 등 반외 규정에 의한 경고'에 대해서 누적 반칙패 규정을 없애기로 했다. 중국은 이를 환영하며 농심배는 정상적으로 열렸다.

 

무난한 대회 진행을 위해 한국기원과 중국위기협회는 조심했다. 예정됐던 신진서 9단의 기자회견도 취소했고, 대회장에 보안 요원들을 배치해 선수단과 팬들의 접촉을 최대한 막았다.

 

다행히 한국 선수가 처음 대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날 대국장 분위기는 차분했다. 특히 대국장을 찾아온 중국 팬들은 주최 측이 설정한 접근 구역 밖에서 모든 대국이 끝날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다.

 

대국이 끝난 뒤 박정환 9단과 신진서 9단이 대국장을 떠날 때도 조용히 사인을 요청하고 선물을 전하는 등 소동이 없었다. 선수들이 혹시 모를 충돌을 우려, 사인 요청에 응하지 못하자 아쉬워하면서도 웃으면서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우려와 달리 차분한 대국장 분위기에 박정환 9단, 신진서 9단은 더욱 경기에만 집중, 5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일본이 가장 먼저 전원 탈락하고, 한국과 중국 모두 2명씩 남은 가운데 박정환 9단은 19일 오후 3시 리쉬안하오 9단(중국)과 격돌한다.

 

김도용 기자 ([email protected])

 


'사석 논란' 후 첫 중국 원정…차분한 분위기 속 5연패 순항 중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79 “이겨서 韓 빛내겠다” 유수영·최승우, 3월 16일 UFC 동반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609
3178 ‘2승’ 김예원-‘대체선수’ 김영원 활약 빛났다...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꺾고 준PO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91
3177 '또' 신진서 9단의 시간이 왔다…어게인 ‘신상하이 대첩’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770
3176 “난 이중생활 즐기는 쇼트트랙 전도사…동계올림픽 최고령 출전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708
3175 프로배구 페퍼, 높이의 힘으로 정관장 완파…창단 후 첫 '10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720
3174 199야드 남기고 82야드 보낸 우즈…TGL 세 번째 출격서 패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870
3173 프로배구 페퍼, 높이의 힘으로 정관장 완파…창단 후 첫 '10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88
3172 199야드 남기고 82야드 보낸 우즈…TGL 세 번째 출격서 패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43
3171 KIA 김도영, 김길리 세리머니 보고 깜짝…"놀랍고 영광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687
3170 안준호 농구대표팀 감독 "'원 팀'으로 태국 잡고 아시아컵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00
3169 '승격 향한 도전' K리그2, 22일 킥오프…인천·수원 강세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447
3168 여자농구 BNK, 최하위 하나은행 대파하고 2위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77
3167 프로배구 페퍼, 높이의 힘으로 정관장 완파…창단 후 첫 '10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26
3166 삼성 최원태, 주니치와 연습경기 2이닝 무실점…최고 구속 14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714
3165 대한항공 한선수, 무릎 부상 양호…21일 경기는 결장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640
3164 아! 박정환, 승률 90%에서 통한의 역전패…또 신진서만 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86
3163 KIA 이범호 감독 "여전히 타순 고민…김도영 3번이 답이긴 한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437
3162 김택규 전 배드민턴협회장, '김동문 당선 무효' 소송 제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704
3161 중국 산둥, 돌연 ACLE 포기…오늘 울산전도 취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400
3160 통영 산양지구 파크골프장 사업, 재추진 끝에 본회의 통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