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텐

199야드 남기고 82야드 보낸 우즈…TGL 세 번째 출격서 패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42 2025.02.20 06:00

연설하는 타이거 우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가 모친상을 치르고 난 뒤 출전한 스크린 골프 TGL 경기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우즈는 19일(힌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TGL 경기 캐머런 영(미국)과 싱글 매치 13번 홀(파4)에서 티샷을 294야드 날려 페어웨이에 떨군 뒤 두 번째 샷을 터무니없이 짧게 쳤다.

우즈가 친 볼은 핀에서 무려 117야드 앞에 떨어졌다.

뒤땅을 친 것도 아니었다.

황당한 표정의 우즈는 곧 원인을 알아내곤 박장대소했다.

개인 캐디를 동반하지 않는 이 경기에서 우즈는 두 번째 샷을 앞두고 마침 옆에 서 있던 친구이자 우즈의 각종 사업을 도맡아 수행하는 롭 맥나마라에게 남은 거리를 물었는데 맥나마라는 "99야드"라고 답했던 게 화근이 됐다.

우즈의 캐디도 종종 했던 맥나마라는 대개 캐디들이 100야드가 훨씬 넘는 거리가 남았을 때는 앞 숫자를 빼고 불러주는 관행에 따라 199야드가 남았는데 '99'라고 답한 것이었다.

우즈는 이걸 99야드로 알아듣고 6번 아이언을 쳐야 할 거리에서 56도 웨지를 꺼내 들고 샷을 날렸다. 볼은 게다가 기대보다 짧은 82야드만 날아갔다.

우즈는 결국 이 홀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내고 말았다.

우즈의 실수에 팀 동료들도 깔깔대고 웃었다.

케빈 키스너(미국)는 "왜 거기서 웨지를 치냐"고 황당하다는 표정이었고, 김주형은 "뭐 하는 거냐"고 폭소를 터트렸다.

우즈는 "내 골프 경력에서 가장 창피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우즈, 키스너, 김주형이 나선 주피터 링크스GC는 영,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리키 파울러(미국)가 출전한 뉴욕 GC에 3-10으로 졌다.

지난달 15일 TGL 경기에 처음 출전해 팀 패배를 막지 못했던 우즈는 1월 28일 두 번째 출전 경기에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애덤 스콧(호주), 키건 브래들리(미국)로 구성된 보스턴 커먼 골프를 꺾고 승리한 바 있다.

주피터 링크스 GC는 이로써 1승 2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 나선 선수들은 지난 5일 타계한 우즈의 모친 쿨티다를 기리는 빨간 배지를 모자에 달았다.


199야드 남기고 82야드 보낸 우즈…TGL 세 번째 출격서 패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99 1차 캠프 마친 SSG, 21일 귀국…캠프 MVP에 하재훈·한두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13
3198 대한하키협회, 디비전리그 사업 설명회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743
3197 큰 부상은 피한 장현식…염경엽 LG 감독 "빠르면 개막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974
3196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두바이 대회 16강서 탈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14
3195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3-1 잡고 UCL 16강행…음바페 해트트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94
3194 '커리어 첫 UCL 16강 실패' 과르디올라 "영원한 건 없군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616
3193 라이브 피칭 앞둔 KIA 이의리 "올해 KS는 꼭 밟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736
3192 '전설' 김연경이 남긴 기록들…한경기 44득점·통산 5천264득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658
3191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흥행 대박…최종일 340만 가구 시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481
3190 LG 첫 청백전에서 김현수 3안타에 홈런, 김영우 시속 151㎞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01
3189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3-1 잡고 UCL 16강행…음바페 해트트릭(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47
3188 컵스 이마나가, MLB 도쿄시리즈 개막전 선발 "매우 영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489
3187 PSG, 합계 10-0 완승으로 UCL 16강 진출…이강인 추가골 기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614
3186 '한국형 헬멧' 선구자 김하성의 영향력, 김혜성에게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85
3185 최지만 "병역 이행하고 KBO에서 뛰는 쪽으로 무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639
3184 '커리어 첫 UCL 16강 실패' 과르디올라 "영원한 건 없군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886
3183 라이브 피칭 앞둔 KIA 이의리 "올해 KS는 꼭 밟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572
3182 '전설' 김연경이 남긴 기록들…한경기 44득점·통산 5천264득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700
3181 '또' 신진서 9단의 시간이 왔다…어게인 ‘신상하이 대첩’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796
3180 “난 이중생활 즐기는 쇼트트랙 전도사…동계올림픽 최고령 출전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2.20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