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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말 집단 탈출 돌발상황에 '멘붕'..도경수 "똥 치우는 게 나아" [콩콩팜팜][별별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63 07.17 21:39

[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콩콩팜팜' 방송화면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콩콩팜팜' 방송화면

'콩콩팜팜' 이광수와 도경수가 말 집단 탈출이라는 돌발 상황에 '멘붕'을 겪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는 말 목장에서 기술 연수에 나선 'KKPP푸드' 이광수, 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콩콩팜팜' 방송화면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콩콩팜팜' 방송화면

이날 방목지에서 초지로 도착하던 중 말 한 마리가 이탈했다. 대표는 "막아라"고 외쳤고, 나가려는 것을 겨우 막을 수 있었다.

말들이 새 초지에 적응하는지 지켜보던 가운데, 초원을 달리던 말들은 단체로 귀소 본능이 발동했다. 모두 제지해보려 했지만 말들은 결국 빠른 속도로 빠져나갔고,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결국 목장 직원들과 제작진들까지 추격에 나섰고, 이광수는 말을 다시 잡아 오자는 이야기에 "어떻게 잡냐"라며 "가지 마"라고 외쳤다.

그러나 말들은 빠른 속도로 멀어져 갔고, 자동차와 드론 카메라를 이용해 말들을 잡기 위해 나섰다. 결국 빠른 대처를 통해 신속하게 말들은 돌아올 수 있었다.

이광수는 "천만다행이다"라고 안도했고, 도경수는 "차라리 똥 치우는 게 낫다"라고 진 빠진 모습을 보였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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