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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경남개발공사에 11골 차 대승…핸드볼 H리그 19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86 2025.03.30 00:00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 이후 19연승을 이어갔다.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SK는 29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36-25로 크게 이겼다.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SK는 남은 2경기를 마저 이기면 이번 시즌 정규리그를 전승으로 끝낼 수 있다.
SK에서는 송지은이 8골을 넣었고, 강경민은 7골에 도움 8개를 기록하며 공격에서 제 역할을 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강경민은 "남은 두 경기도 최선을 다해 전승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부상 없이 챔피언결정전까지 잘 마무리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K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6경기에서 내리 이긴 것까지 더하면 최근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25연승 중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2연승은 제외한 수치다.
[29일 전적]
▲ 여자부
SK(19승) 36(19-14 17-11)25 경남개발공사(12승 2무 5패)



SK, 경남개발공사에 11골 차 대승…핸드볼 H리그 19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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