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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떠나는 이시영, 국제학교 다니는 子 영어 실력에 "감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35 07.18 15:00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캐나다 한 달 살기'를 앞두고 아들에게 감동 받은 사연을 전했다.

17일 이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캐나다 한 달 살이 준비 중인데, 시킨 적도 없고 뭘 많이 이야기 해주지도 않았는데 자기 혼자 이렇게 '캐나다 북'을 만들어서 보여줬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이시영은 아들 이안 군이 만든 책의 책장을 넘기고 있다. '캐나다의 모든 것'이라는 책에는 캐나다의 수도, 특산품인 메이플 시럽 등의 정보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책을 본 이시영은 "이안이는 항상 나를 놀라게 하기도 하고 감동도 준다"라며 "너무 기대하고 있는 이안이와 잘 다녀올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음식점을 경영하는 사업가 A 씨와 결혼한 후 2018년 첫아들을 출산했지만,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같은 해 11월 전 남편과 시험관을 준비하던 중 수정돼 냉동 보관된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출산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현재 아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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