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옐로우뱃

홈이 무서운 '원정 평균자책점 0' 롯데 정철원, 후반기에는 홈에서 반등 가능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89 2025.07.15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이번 시즌 롯데 자이언츠는 전반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47승 3무 39패(승률 0.547)를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올랐다. 황성빈, 윤동희, 고승민, 장두성까지. 주축 선수들이 차례로 줄부상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밀리지 않았다. 

이러한 상승세의 원동력은 지난 겨울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정철원, 전민제 덕분이다. 트레이드 당시 롯데가 1라운드 전체 3순위 출신 유망주 김민석을 비롯해 추재현, 최우인을 넘겨줘 손해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이를 180도 뒤바꿨다. 

정철원은 이번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43⅔이닝을 던지며 4승 1패 20홀드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만 보면 그를 특급 불펜이라고 평가하기엔 어렵다. 그럼에도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롯데의 승리를 지킨 부분은 호평을 받을 만하다. 이번 시즌 리드 수성률은 87%로 준수한 편이다.

정철원의 기록에서 또 주목할 부분은 홈과 원정의 극명한 성적 편차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철원은 이번 시즌 홈에서 21이닝을 던져 3승 1패 9홀드 평균자책점 9.43을 기록했다. 홈에만 오면 긴장감이 커지는 탓인지, 안타, 장타, 볼넷이 모두 증가했다.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도 2.00에 이른다.

반면 원정에서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성적을 올리고 있다. 22⅔이닝을 소화하며 1승 무패 11홀드 평균자책점은 '0'이다. 단 한 명의 주자도 홈으로 불러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장타 역시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WHIP도 0.71 피안타율도 0.154에 불과하다.  

둘의 차이가 너무 크다 보니 일각에서는 정철원을 '홈이 아닌 원정에서만 등판시켜야하지 않냐?'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물론 롯데로선 필승조 역할을 하는 그의 등판 간격 및 일정을 원정 경기에 맞춰 조절하기 쉽지 않다. 

결국 '홈 공포증'은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 정철원이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후반기, 홈에서도 원정과 같은 성적을 거둔다면 롯데는 8년 만의 가을야구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43 "본즈 광팬이지만 GOAT는 오타니" ML 251승 레전드 투수 소신 발언, 이유는? "본즈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616
7342 '하이재킹 달인' 리버풀, 비르츠 이어 아스널 노리던 '레알산 특급 윙어' 호드리구 '영입 참전!' "이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520
7341 '레전드 픽!' 어쩌면 마지막 올스타전? 통산 200승-3000K 커쇼, 11번째 ALL-STAR 출전 마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489
7340 벌써 '손흥민 자리' 노리나...'판데펜 폭행남' 쿠두스, 토트넘 '충성심' 미쳤다! "내 심장에 홋스퍼 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502
7339 ‘1만 석 마이너리그 구장에서 가을야구?’김하성팀 탬파베이, 싱글A 홈에서 포스트시즌 진행...MLB “2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571
7338 'HERE WE GO'확인! 리버풀 "2228억 제안 준비" 완료! 22골 특급 골잡이 영입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646
7337 [속보] '작년이랑 다르다!' 오타니 첫 안타에 이어 득점까지...MVP 향해 '성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521
7336 음뵈모 포기? 맨유 대체 왜 이러나…올해 단 4골, 첼시서 밀려난 잭슨으로 선회! "이적 조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707
7335 댈러스 빅맨 데릭 라이블리 2세, 수술로 9월 복귀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852
7334 ‘휴가 복귀 완료’ 손흥민, 충격 전망 10년 동행 이대로 끝?..."토트넘 이미 SON 떠나보낼 준비 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614
7333 8살 예언이 맞았다! 칼 랄리, 홈런 더비 첫 포수·스위치히터 챔피언 등극...20년 전 꿈 현실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499
7332 '상향 제안' 맨유 ‘1354억 골칫덩이’ 산초, 이번엔 진짜 유벤투스 향할까..."요구액에 가까워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773
7331 이럴 수가, 김민재 유니폼 불탄다...'나폴리 앙숙' 유벤투스 이적설 활활 "공식접촉, 수비진 리더로 점찍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461
7330 ‘저도 낄래요!’ 저지–스킨스–바비 위트 Jr.–랄리–PCA?...美 대표팀 합류 향한 컵스 중견수의 외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601
7329 'HERE WE GO' 컨펌! '또 무관' 아스널, 절치부심 '西 괴물 DF'영입 합의!..."장기 계약 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596
7328 MVP가 MVP에게...“오타니는 MLB를 대표하는 인물” 극찬 쏟아낸 저지, 진심 어린 찬사 속 ‘가을 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693
7327 U-19 여자농구, 월드컵 3연패…헝가리에 36점차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623
7326 대체 누구야? '50-50, 만장일치 내셔널리그 MVP 출신' 천하의 오타니도 타석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627
7325 'KIM 이어 SON 까지?' 손흥민, 페네르바체행 초읽기!..."무리뉴가 직접 점찍어, 상당한 연봉 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449
7324 [오피셜] 바르셀로나 레전드가 요청! '韓 역대급 재능' 김민수, 라리가 하이퍼모션 승격팀 임대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6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