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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구혜선, '쿠롤' 가격 논란에 입 열었다 "시장이 답해줄 것"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1 07.19 06:38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갈무리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갈무리

배우 구혜선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 '쿠롤'의 가격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구혜선이 개발한 헤어롤 '쿠롤'을 언급했고, 구혜선은 패널들에게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제품을 직접 선물했다. 김주하를 비롯한 패널들은 선물을 받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주하는 '쿠롤'의 가격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구혜선은 "공장식 가공이 어려운 구조라 대부분 수작업으로 제작된다"며 "그래서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가격 논란에 대한 생각을 묻자, 구혜선은 "사실 소비자가는 소비자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시장의 원리대로 사람들이 좋으면 사는 것이고, 별로라고 생각하면 사지 않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 구혜선은 "사업가가 되면서 이익 구조를 생각하게 됐고 돈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됐다"며 사업을 시작한 뒤 달라진 시각을 전했다.

이어 "제가 배운 바로는 모든 혁신적인 디자인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빼는 것"이라며 자신만의 디자인 철학도 덧붙였다.

구혜선의 이야기를 들은 김주하는 "들을수록 고개가 끄덕여진다"고 공감했고, 문세윤 역시 "멋지다"고 감탄하며 구혜선의 소신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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