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보스

"내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경험" 라이벌팀 올스타 선수도 찬사 가득, '레전드' 커쇼에 대한 대우는 달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22 2025.07.17 03: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는 올스타전 출전을 고사했으나 다른 선수들은 모두 그의 출전을 바랐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커쇼의 올스타전을 함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커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당초 커쇼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졌다. 팬 투표에서도 선정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10경기 50⅔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시즌 성적도 4승 1패 평균자책점 3.38로 평범했다. 

그러나 커쇼는 지난 7월 임팩트있는 결과를 남겼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20번째로 200승과 3,000탈삼진을 동시에 올린 선수가 됐다. 선발 투수의 역할이 줄어드는 현재 흐름으로 볼 때 다시는 나오지 않을 기록이라는 평이다.

이에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커쇼를 '레전드 픽'으로 올스타전에 초청했다. 그와 함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겠다는 의미였다. 다만 커쇼는 처음에는 출전을 꺼렸다. 그는 디 애슬래틱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의 자리를 뺏고 싶지도 않았고, 구경거리가 되고 싶지도 않았다"라고 말했다. 

고심 끝에 커쇼는 맨프래드의 제안을 받아들인 뒤 이날 2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를 좌익수 플라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삼진으로 잡은 그는 기립 박수를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커쇼의 공을 넘겨받은 투수는 다저스의 라이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불펜 투수 제이슨 애덤이었다. 애덤은 라이언 오헌(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이후 애덤은 "커쇼 다음으로 올스타에 등판한 건 내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경험 중 하나였다"라며 "커쇼가 저를 위해 주자를 아무도 남겨두지 않은 것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커쇼를 "최고의 선수"라고 칭하며 "야구를 위해 우리와 함께하고 이끄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커쇼에 앞서 NL 선발 투수로 등판한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커쇼는 정말 대단한 선수"라며 "그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도 정말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커쇼는 종전부터 비시즌 아내와 함께 아프리카로 봉사를 하러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경기 후 커쇼는 "올스타전은 때때로 선수들에게 힘들 수 있다"라며 "이동 거리도 길고 스트레스, 가족, 모든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든 스포츠 중 최고의 올스타전을 열고 있고, 이는 최고의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므로 "이 자리에 참석해 스포츠(야구)에 대한 책임감을 깨닫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말해 모든 야구팬, 관계자들에게 감동을 남기고 올스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23 ‘0.319→0.231→0.143→0.324’ 널뛰기한 이정후의 전반기…“예측 가능한 아웃 기계” 혹평, 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598
7422 '또 역대 최초 위업' 오타니, '전설' 본즈·푸홀스 넘었다! '스포츠계의 아카데미상' ESPY 어워드 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510
7421 “현재 방식으론 힘들다”...오타니 입 열었다, 現 메이저리그 홈런 더비 규정 개선 필요성 언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531
7420 'HERE WE GO' 확인! '완강한 거절' 리버풀, 결국 이삭 포기 →분데스 22골 특급 FW 영입 착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705
7419 ‘진짜 역수출 신화’ 알고 보니 1위 팀에 있었네…‘두산 1선발→14승→방출생→15패’ 돌고 돌아 ‘불펜 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496
7418 韓 캡틴은 사우디로 가지 않는다! 손흥민, 토트넘 잔류 가능성 ↑ "프랑크·레비 SON 잔류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587
7417 안마받으며 야구 본다! NC, 창원NC파크의 특별 공간 '코웨이 비렉스 체험존'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519
7416 'HERE WE GO'확인! 세리에 A 득점왕, 사우디 향한다! "이적료1047억 확정, 메디컬 끝마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527
7415 NBA 브래들리 빌, 피닉스와 바이아웃 합의…클리퍼스서 새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516
7414 伊 1티어 기자 컨펌! 맨유 '처치 곤란 금쪽이' 래시포드 유벤투스 향하나?..."눈여겨볼만한 움직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533
7413 '우승 기운 다시 한 번!' 위아이 김요한 LG, 18~20일 롯데전 승리기원 시구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733
7412 美매체 '김혜성 경쟁자' 콘포토 "트레이드 or DFA 처리" 혹평→"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좌익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748
7411 ‘롯데 킬러 VS 159km 에이스’ 빅매치 눈앞인데…아침부터 쏟아지는 폭우, 후반기 첫 ‘엘롯라시코’ 열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459
7410 NC, 25~27일 키움전 ‘데이비슨∙라일리∙로건 플레이어 데이’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420
7409 '주먹 한 방에 英 현역선수 사망' 갓난아들 두고 떠났는데...가해자 형량 고작 '6년 8개월'→감형 사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936
7408 [오피셜] 'GOAT 메시, 후계자 강림!' 18세 야말, 등번호 '10번 확정'→'전설 계보' 잇는다 "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521
7407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오는 31일 강원 양구서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505
7406 “강점 잘 살린다” 김혜성, 신인왕 모의 투표 이번에도 상위권! “주루 능력 가치 있고 다재다능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608
7405 “스스로가 대견” 9위 두산, 젊어진 내야에서 희망을 보다…‘시범경기 타격왕+천유 후계자’ 이렇게 빨리 자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529
7404 '생각보다 심각했다' 먼시, 내년까지 결장 가능성...기회 잡은 김혜성, 주전 2루수 도약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7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