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식스틴

'BK' 김병현 “전성기로 돌아간다면 저지·오타니와 상대해 보고 싶다...다음 韓 빅리거 우승은 김혜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60 2025.07.18 18: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BK' 김병현이 전성기로 돌아간다면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양대 산맥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를 상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 중계 전문 채널 스포티비(SPOTV)는 "김병현이 19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 경기 중계석에 특별 해설로 등장한다"고 18일 밝혔다.

MLB에서 9년간 활약하며 한국인 최초의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2회)까지 차지한 김병현은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현재 MLB에서 김병현의 관심을 끄는 선수는 밀워키의 '괴물 신인' 제이콥 미시오로스키다. 그는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미시오로스키는 패스트볼로 헛스윙 유도 비율이 상당하다. 호리호리한 몸에서 시속 100마일(약 160.9km)이 넘는 패스트볼의 무브먼트가 월등히 뛰어나더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타자 중에서는 저지와 오타니,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 그리고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을 언급했다. 김병현은 "저지, 오타니, 랄리는 월등하게 잘하고 있다. 김혜성은 입단 초반에는 고전했지만, 다저스에서 꼭 필요한 선수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보스턴 레드삭스, 콜로라도 로키스,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이애미)에서 활약한 김병현은 MLB 9시즌 통산 54승 60패 평균 자책점 4.42, 탈삼진 806개를 기록했다.

특히 애리조나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던 2001년에는 78경기 5승 6패 19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2.94, 피안타율 0.173으로 맹활약했다. 2002년에는 72경기 8승 3패 36세이브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하며 특급 마무리 투수로 이름을 날렸다.

이런 김병현이 전성기 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떤 타자와 맞붙고 싶을까. 그는 "솔직히 딱 2명 있는다. 저지와 오타니를 한 번 상대해 보고 싶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한국인 유일 월드시리즈 우승’ 타이틀을 보유한 김병현이 바라보는 다음 코리안 메이저리거 우승자는 김혜성이었다. 김병현은 "이정후가 활약 중인 샌프란시스코도 잘하고 있지만, 김혜성이 뛰고 있는 ‘디펜딩 챔프’ 다저스가 워낙 멤버들이 뛰어나다"며 "(다저스가) 부상 선수가 많음에도 1등을 달리고 있는 만큼 (김혜성의 우승이) 가장 빠를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순위 경쟁에 대해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저력이 있다. 샌프란시스코도 라파엘 데버스를 데려오며 강한 전력을 구축했다. 그럼에도 다저스의 전력이 너무 강하다. 전반기에 5.5게임 이상 앞선 만큼 다저스가 유리해 보인다"라며 다저스의 독주를 예상했다. 그는 "다만 MLB에는 워낙 뛰어난 선수들이 모여있는 만큼 한 번 분위기를 타면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며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의 역전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월드시리즈 우승자' 김병현은 MLB가 '꿈의 리그'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도 MLB에서 뛰었던 영상을 보면 '내가 진짜로 저기서 뛰었구나' 싶을 정도로 야구 선수에게는 꿈의 리그"라고 밝혔다.

김병현은 이번 경기 출격 예정인 김혜성과의 일화도 전했다. 그는 "김혜성과 한 번씩 연락할 때 '너도 선택받은 선수이기 때문에 주눅 들지 말고 많이 즐겨라'라고 이야기한 적 있다"며 후배 사랑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광주일고 출신인 김병현은 모교 후배 사랑 역시 내비쳤다. 김병현은 "이번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한 김성준의 경우 구단에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고, 저 역시 눈여겨보고 있던 선수다. 조금 기다려주시면 좋은 선수로서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모교 후배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끝으로 김병현은 "KBO가 잘되고 있는 만큼 어떻게 하면 이 많은 사람들과 MLB를 함께 즐길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SPOTV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내 프로야구도 정말 재미있지만, MLB는 또 다른 매력을 주는 리그인 만큼 함께 즐겁게 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김병현 특별 해설과 함께할 ‘SPOTV 썸머 시리즈’ 밀워키 대 LA 다저스 경기는 19일오전 11시 10분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POTV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43 아쉬움 속에 한국 떠난 '문동주 멘토' 前 한화 페냐, 대만리그 폭격...ERA 1.75 'CPBL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820
7542 [오피셜] 'WELCOME' 브래들리 빌, LA 클리퍼스 합류 확정! 하든–레너드와 BIG3 완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580
7541 “예측 가능한 아웃 기계” 혹평 지울까? 이정후의 후반기 막 오른다…토론토전 ‘6번 타자-중견수’ 선발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861
7540 7년 전 ‘차기 에이스’ 기대주, 위기의 삼성 구할 수 있을까…‘8이닝 노히터’ 좌완 잃은 사자 군단, 양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569
7539 '미친 반전' 토트넘 1티어 기자 떴다! 손흥민 잔류 가능성 ↑…프랑크 감독, "SON 남을 것이라 생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828
7538 '입지 흔들' 韓 특급 MF, 유럽 대항전 출전 불발→결국 분데스리가 떠난다…"낭트 임대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86
7537 'MLS 진출' 정호연, 친선경기서 십자인대 파열…수술대 올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732
7536 맨유 시절 텐하흐 돌아왔다…레버쿠젠 데뷔전서 '유소년팀'에 1-5 대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745
7535 韓 축구 악재 터졌다! '방출 명단' 이강인, 페네르바흐체행 진전…"동료 2명과 동반 이적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724
7534 충격의 '오피셜' 공식 발표…손흥민 주장 박탈 위기, "새 시즌 캡틴 아직 정하지 않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54
7533 ‘부상 우려 없다!’ 김하성, 후반기 첫 경기 정상적으로 선발 출전…‘8번 타자-유격수’ 배치, 홈 팬들 앞…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526
7532 이대로 무너지면 안된다! '1조 7041억' MVP 트리오, 후반기에는 위용 되찾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90
7531 '경력자 없이 새얼굴로 모두 채웠다!' 소노, 외국인 선수 2옵션으로 제일린 존슨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94
7530 '클락 없는 클락팀?' WNBA 최고 스타 케이틀린 클락,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 불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706
7529 오심 15,820개 실화? 이래서 MLB도 ABS 필요하다…‘최악의 콜’ 피해자는 다름 아닌 김하성 동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87
7528 쫓겨난 선수한테 “다음 주에 돌아오겠지” 무슨 일? ‘2방출→2재계약’ 41세 베테랑 투수, 이번에도 ‘리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36
7527 U-19 여자농구, 브라질 87-80 격파…월드컵 9∼12위 순위결정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661
7526 ‘같은 피’ 한글 문신 새긴 한국계 빅리거, WBC 합류 가능성 높일까…애틀랜타에서 빅리그 재진입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544
7525 여자농구, 필리핀에 33점 차 완승…호주와 아시아컵 준결승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716
7524 패-패-패-패-패-패-패-승...? ‘0승·ERA 4.70’ 벌랜더, 시즌 16번째 선발 등판서 첫 승 사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