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텐

쫓겨난 선수한테 “다음 주에 돌아오겠지” 무슨 일? ‘2방출→2재계약’ 41세 베테랑 투수, 이번에도 ‘리턴’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33 2025.07.19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방출을 눈앞에 둔 투수에게 팬들이 “곧 또 보자”라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대체 무슨 일일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트레이드로 우완 투수 데인 더닝을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완 투수 호세 루이스와 현금을 반대급부로 보내고, 40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완 투수 제시 차베스를 양도지명(DFA) 처리했다”라고 알렸다.

차베스의 이름이 눈에 띈다. 만 41세의 노장 불펜 투수인 차베스는 2002 MLB 드래프트에서 42라운드 전체 1,252순위라는 낮은 순번으로 지명됐으나 오랜 기간 빅리거 생활을 이어가며 ‘하위 라운더 신화’를 쓴 투수다.

MLB 현역 선수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저니맨’으로 유명하다. 2008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이래로 무려 9팀을 돌아다니며 총 15번의 이적을 기록했다. 트레이드도 10번이나 경험해 이 부문 MLB 역대 1위에 올라 있다.

오죽하면 한 팀에서 한 시즌을 온전히 보낸 적이 생각보다 적다. 그런데 그런 차베스도 이적 없이 3년 이상 근속한 적이 딱 2번 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뛴 것이 처음이고, 그 다음이 이번 애틀랜타 시절이었다.

차베스와 애틀랜타는 굉장히 인연이 깊다. 2010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합류해 반 시즌 동안 활약하고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10년이 넘게 지나 2021시즌을 앞두고 단년 계약을 맺으며 돌아왔다. 비록 30경기 등판에 그쳤으나 쏠쏠한 투구 내용으로 불펜진에 힘을 보태며 월드 시리즈 우승도 함께 했다.

2022년은 1년 새 유니폼을 3번이나 갈아입었다. 시카고 컵스에서 뛰다가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됐고, 여기서 호투하다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 다시 트레이드됐다. 에인절스에서는 부진하며 웨이버 공시 처리됐고, 이를 애틀랜타가 클레임으로 영입하며 돌아왔다.

차베스는 2023시즌에도 애틀랜타에서 뛰었다. 2024시즌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했으나 로스터 진입에 실패해 또 애틀랜타와 계약해 빅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본래 지난 시즌을 마치고 은퇴할 계획이었으나 현역 연장을 선언하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했다. 하지만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한 후 방출됐고 애틀랜타와 다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차베스는 4월 1일 MLB 로스터에 복귀했으나 단 하루 만에 DFA 조처됐다. 4일에 방출 처리됐으나 5일 마이너 계약으로 재계약했다. 이후 4월 24일 다시 콜업됐으나 또 1경기만 뛰고 방출됐다.

차베스는 또 돌아왔다. 5월 2일 애틀랜타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이후 트리플A에서 활동하다가 7월 7일 다시 MLB 로스터에 등록됐다. 이번에는 2경기에 뛰고 더닝의 합류와 함께 다시 DFA 처리를 면치 못했다.

이렇게 2번씩이나 나갔다가 돌아오는 일이 반복되니 애틀랜타 팬들은 농담을 섞어 이번에도 차베스가 재계약할 것이라고 여긴다. 한 애틀랜타 팬은 SNS에 “18일 안에 차베스가 팀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를 본 다른 팬이 “18일이 아니라 18시간이겠지”라는 답장을 남기기도 했다.

차베스의 명성(?)은 타 구단 관련 매체도 익히 알고 있었다. 뉴욕 메츠 관련 소식을 전하는 현지 매체 ‘슬리퍼메츠’는 차베스가 DFA 조처됐다는 소식에 “다음 주면 돌아올 것”이라고 짧고 굵은 한 마디를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83 ‘BK’ 김병현도 ‘폭풍 칭찬’, 이런 투수가 있었다고? ‘KKKKKKKKKK’ 다저스가 꼼짝 못 했다…‘1…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669
7582 스테판 커리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왕조의 라스트 댄스를 이 선수가 함께한다고? GSW 트레이드로 올랜도 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518
7581 Here We Go, '맨유 스타' 래시포드, 내한 사실상 확정...바르셀로나행 성사 "구두 합의 완료, 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753
7580 어떻게 막지? "LAL 조심해야" 돈치치, 레이커스 떠나 '3×MVP' 요키치와 슈퍼 듀오 결성할까…"덴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497
7579 '대충격' '우린 관심 없어!' 시대의 아이콘·농구 황제의 몰락, 르브론 제임스 댈러스행 가능성 적어...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502
7578 '韓 역대급 사건 발발' 김민재, '토트넘 이적' 가능성 대두! 손흥민과 한솥밥 먹나 "즉전감 활용, 우승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533
7577 '구단주도 2025 올스타 MVP의 잔류를 원한다!' 올 시즌 후 FA 맞는 카일 슈와버, 잔류 OR 이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490
7576 이런 낭만이 있나? 은퇴 앞두고 마지막 시즌, 자신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준 팀에서 뛰나? CP3 LA 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730
7575 "이미 접촉 시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쳤다! '프랑스 국가대표 FW' 콜로 무아니 영입 착수 (佛유력 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960
7574 “최악의 날들이다” 3회도 못 채우고 ‘충격’ 강판…‘16경기 0승’ 불명예, ‘리빙 레전드’도 나이에는 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611
7573 토트넘, 정신줄 놓았다! '아내 임신 중 불륜 논란' 뮌헨 MF, 영입 착수→'0골 0도움'인데 대체 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396
7572 “올스타전 끝났다고 말 안 했어?” 오타니 턱밑까지 쫓아 왔다…‘비공식’ 4연타석 홈런 작렬, 홈런왕 복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386
7571 "1-5 참패, 신경 안 써" '맨유 경질→9개월 만에 복귀' 텐하흐, 복귀전서 '유소년팀'에 '4점 차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620
7570 “할 말이 없음” 그저 미쳤다! 스탠튼·옐리치 이후 최고의 발견…100년 전 ‘타이 콥’ 기록까지 소환하다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723
7569 여자농구, 아시아컵 4강서 호주에 완패…결승 진출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505
7568 '미정, 미정, 미정, 미정' 손흥민 입지, 토트넘서 이것밖에 안 되나...'새 사령탑' 프랑크, 'SON,…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581
7567 ‘공을 쪼갰다!’ 홈런더비 준우승 할 만했네…김하성 안타 못 쳐도 괜찮았다, ‘역대 최초 40홈런 페이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577
7566 [오피셜] 2년 연속 ‘대체 선수 신화’ 쓴다! 한화, 리베라토와 20만 5,000달러에 정식 계약…플로리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19 640
7565 "태도·경기력 모두 실망스러워" '韓 슛돌이' 이강인, PSG서 입지 '大폭락'...엔리케·코치진, '불만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19 742
7564 “김하성, 진짜로 탬파베이에 왔다” 홈런성 타구 잡혔는데 왜?…‘무안타’에도 ‘볼넷+호수비’ 강점 살린 활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19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