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볼트

“바보 같은 짓!” ‘공·수 맹활약’ 김혜성 교체에 현지 여론도 ‘폭발’…“루이스가 좌완 상대로 더 잘 치지도 않잖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06 2025.07.19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을 펼친 김혜성(LA 다저스)의 중도 교체에 현지 여론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혜성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후반기 첫 홈 경기에 8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감각이 좋았다. 3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서 밀워키 선발 투수 퀸 프리스터의 2구 커브를 통타해 좌중간으로 큰 타구를 날렸다. 중견수 잭슨 추리오의 수비 범위에 걸리긴 했으나 날카로운 타구였다. 타구 속도도 시속 95.1마일(약 153km)이 기록돼 ‘하드 히트’로 분류됐다.

좋은 타격감은 안타로 이어졌다. 6회 말 선두타자로 2번째 타석에 서서 프리스터의 5구 높은 싱커를 통타해 중견수 쪽으로 흘러 나가는 깨끗한 안타를 쳐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발휘했다. 1회 초 선두타자 브라이스 투랭의 1·2루간 깊숙한 땅볼을 잘 쫓아가 잡은 뒤 깔끔한 ‘터닝 스로우’로 안타를 지웠다. 이를 비롯해 8회까지 5개의 땅볼과 1개의 뜬공을 실수 없이 처리했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현지 포럼 ‘다저블루’는 김혜성의 1회 수비를 보고 “브라이스 투랭의 리드오프 안타를 빼앗는 좋은 수비였다”라고 호평했다. 이후 안정적인 수비가 이어지자 “김혜성이 아주 부드럽게 2루 수비를 펼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즌 타율과 OPS는 각각 0.342 0.845로 올랐다. 이달 초 부진에 빠지며 한계를 노출하는 듯하던 김혜성은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462(13타수 6안타)로 반등하며 ‘신인왕 후보’다운 퍼포먼스를 이어 가고 있다.

특히 이날 다저스는 프리스터를 상대로 단 3개의 안타만 치는 데 그칠 정도로 심각한 빈공에 시달리다 0-2로 졌다. 김혜성의 안타가 단순한 출루 1번 이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경기였다.

그럼에도 김혜성은 ‘플래툰 시스템’을 피하지 못했다. 8회 말 좌완 투수 제러드 케이닉이 등판하자 우타자 에스테우리 루이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일찍 마쳤다. 루이스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대타로 투입된 선수가 타격감이 좋은 미겔 로하스였다면 납득이 갈 만했다. 로하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7월 8경기에서 타율 0.273(22타수 6안타) 2홈런 4타점 OPS 0.924를 기록했다. 하지만 로하스는 앞선 마이클 콘포토의 타석에 이미 대타로 소모된 상태였다.

그런 상황에 올 시즌 콜업 후 타율 0.231(13타수 3안타)에 그치는 루이스가 김혜성 대신 투입된 것이다. 이에 현지 팬덤도 이날 패배에 맞물려 부정적인 반응을 격하게 내비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혜성의 교체 소식을 들은 한 팬은 SNS를 통해 “너무 바보 같다. 가장 (경기력이) 좋은 선수를 써야 한다. 루이스가 김혜성보다 나은 선수라고 나한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과거 MLB에서 포수로 활동했던 맷 스타크는 “루이스가 좌투수 상대로 김하성보다 잘 치나? 전혀 아니다! 그저 교체를 위한 교체였을 뿐이다”라며 김혜성을 교체한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지적했다.

김혜성은 전반기에도 ‘플래툰’의 벽을 넘지 못했다. 좌완 투수 상대로 작은 표본이긴 하나 타율 0.455(11타수 5안타)에 홈런도 하나를 기록 중임에도 기회가 좀체 주어지지 않는다. 아쉬울 따름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03 '이현중·여준석 45점 합작' 한국 농구, 카타르 95-78 제압…평가전 4전 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846
7602 'HERE WE GO'확인! '20골 8도움' 특급 FW 결국 맨유 합류 임박..."절차 완료, 계약 서명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871
7601 박수받으며 '농구 국가대표 은퇴식' 박찬희 "폭넓은 지도자 되고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601
7600 박찬희 "농구 국가대표 은퇴식 영광…폭넓은 지도자 되고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432
7599 'LEE팀 왜 이래'...이정후 안타 침묵+데버스·벌랜더도 부진...좌완 약세까지 겹친 샌프란시스코, 충격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446
7598 KIA, 태영명가한의원+닥터뷰티의원 지정병원 업무 협약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765
7597 "결정 내려야 할 시점"… '팀 내 최저 평점' 손흥민, 토트넘과 10년 동행 결국 마침표? "이제 중심인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654
7596 "벌써 접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완전히 미쳤다!...쿠냐→음뵈모 '1539억 공격수 무아니까지 품을 계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616
7595 이적 타진→'英 러브콜 폭발!' 이유 있었다 양현준, PL 5위 '강호' 상대 득점포 가동...셀틱, 뉴캐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628
7594 ‘만찢남’ 오타니, 시즌 33호 홈런 ‘쾅!’...NL 홈런 공동 1위 등극, 동화 작가의 만화 같은 홈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618
7593 '이미 의사 확인' 대한민국 초유의 이적설...김민재, 바르사행 진짜 성사되나 "뮌헨, 아라우호 영입에 관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502
7592 U-19 여자농구, 월드컵서 나이지리아 제압…9·10위 결정전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439
7591 '前KIA' 라우어, 現토론토 숨은 영웅 등극...6이닝 7K, 시즌 5승 수확! "존경을 표할 만한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496
7590 "이적 허용 통보" 손흥민, 최저 평점→"녹슬었다" 혹평 속 프리시즌 첫 경기서 부진 토트넘, 레딩에 2-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767
7589 ‘3G 10타수 무안타’ 김하성, 타율 0.200 부진 속에도 수비는 건재...8번 유격수 출전, 상위 타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766
7588 베츠가 사라졌다! 7월 타율 0.188+OPS 0.566→‘벤치행’...김혜성은 2루수 선발 출전, 타율 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613
7587 "공식 제안" BBC 비피셜 이어 끝판왕 떴다!...리버풀, 초대형 영입 초읽기, "최대 1457억, 에키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523
7586 "긍정 신호" 미쳤다! 이강인과 무리뉴 역대급 조합 결성되나...페베르바체, PSG, 3인방 동시 영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567
7585 [속보] DPOY 수상자 마커스 스마트 '바이아웃 합의' 레이커스 합류 예정..."2년 1,100만 달러 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481
7584 '亞 좌절' 여자 친구와 결별→훈련 무단 불참...아스널행 이토록 진심인데, 요케레스, "협상 예상보다 길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