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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지유·허미진·한지원 '폭스클럽' 3년만 폐지.."신나게 헌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0 07.20 00:03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밈고리즘'
/사진=유튜브 채널 '밈고리즘'

김지유, 허미진, 한지원의 '폭스클럽'이 막을 내렸다.

19일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 측은 "2023년 2월 27일, 첫 화인 '여자들의 헌팅 준비과정'으로 시작된 '폭스클럽'이 오늘 공개된 218화를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밈고리즘' 측은 "'우리 한번 재밌는 거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게 벌써 3년이 훌쩍 넘었다. 정말 과분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지난날들이었다. 우리 셋 뿐만 아니라 구독자분들과 함께 헌팅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면서 많은 추억을 쌓은 것 같다"라며 그동안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콘텐츠에 출연해주셨던 모든 출연자분들, 우리를 늘 예쁘고 섹시하게 담아준 치호와 헌동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주 일요일마다 저희를 기다려주시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콘텐츠를 시청해주신 우리 구독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한다"라며 스태프, 구독자 등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폭스클럽'은 김지유, 허미진, 한지원이 전국 곳곳을 누비며 남성 출연진들과 헌팅을 하는 페이크 다큐 콘텐츠다. '너 T야?'라는 유행어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마지막회는 김지유가 폴란드 남자친구와 결혼 후 이민을 떠나는 스토리로 끝났다.

- 다음은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 댓글 전문.

안녕하세요 폭스클럽입니다

2023년 2월 27일, 첫 화인 '여자들의 헌팅 준비과정'으로 시작된 <폭스클럽>이 오늘 공개된 218화를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한번 재밌는 거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게 벌써 3년이 훌쩍 넘었네요.
정말 과분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지난날들이었습니다.
저희 셋뿐만 아니라 구독자분들과 함께 헌팅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면서 많은 추억을 쌓은 것 같아요.

콘텐츠에 출연해주셨던 모든 출연자분들,
저희를 늘 예쁘고 섹시하게 담아준 치호와 헌동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주 일요일마다 저희를 기다려주시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콘텐츠를 시청해주신 우리 구독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아쉽게도 <폭스클럽>은 여기서 막을 내리지만,
[밈고리즘] 채널에서는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될 수 있는 유쾌한 콘텐츠들을 차근차근 준비해 올 테니,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주세요.

다음 주에는 늘 저희 마음 한켠에 간직해왔던 첫 만남 편을 올리려고 합니다.
마지막까지 재밌게 봐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폭스들과 함께 지유, 미진, 지원이는 앞으로도 어디선가 신나게 헌팅하고 지금처럼 웃으며 놀러다니고 있을 거라고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폭스들!!!
우리 언제 어디서든 기절쌈바리로 행복하게 좋게좋게 가자~ 좋게좋게 가~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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