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위닉스

‘하자 있으니 좀 깎아 줘!’ 오현규 이적 불발, 결국 돈 문제였다…‘109억’ 차이로 헹크 잔류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66 2025.09.03 15: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吳賢圭, Oh Hyeon-gyu)의 독일 무대 도전은 하루 만에 무산됐다. 유럽 5대 리그 중 하나인 분데스리가 입성이 임박했지만, 협상 막판 돌발 변수가 발생하며 문턱을 넘지 못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과거 무릎 부상이었지만, 실제로는 금전적 갈등이 더 큰 요인이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도장만 남았던 이적, 하루 만에 반전

벨기에 매체 'HBVL(hbvl.be)'과 독일 매체 'HLN(hln.be)'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KRC 헹크(KRC Genk)와 VfB 슈투트가르트()는 지난 1일 오현규의 이적료를 2,800만 유로(약 457억 원)에 합의했다. 이는 헹크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였고, 선수 본인 역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넬 만큼 분위기는 성사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 오현규는 미국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원정까지 미루고 독일로 날아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며 사실상 ‘최종 도장’만 남은 상태였다.

메디컬 이슈? 실제로는 가격 문제

분위기는 곧 반전됐다. 슈투트가르트(VfB Stuttgart)는 오현규가 고교 시절 경험했던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문제 삼아, 이적료 할인 혹은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을 요구했다. 헹크는 즉각 반발했다. 구단 입단 당시 메디컬에서도 문제가 없었고, 셀틱 FC(Celtic FC)과 헹크에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해 온 선수였기에 신체적 결격 사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는 장거리 비행 후에도 A매치를 무리 없이 소화해왔다. 결국 이견은 좁혀지지 않았고, 구두 합의는 하루 만에 무너졌다.

헹크의 원칙, 슈투트가르트의 계산

헹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원칙적으로 합의는 있었지만 구체적 조건에서 의견 차이가 발생했다”며 거래 결렬을 인정했다. 내부적으로는 슈투트가르트가 가격을 깎으려는 과정에서 신뢰가 깨졌다는 불만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독일 측에서는 이적료 격차(2,000만 유로(약 324억 원)와 2,800만 유로(약 453억 원))를 좁히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결국 협상 결렬의 핵심은 ‘무릎 문제가 아니라 돈 문제’였다.

다시 헹크로, 그리고 대표팀으로

이적 불발로 오현규는 다시 헹크에 합류한다. 구단은 이미 톨루 아로코다레(Tolu Arokodare)를 울버햄튼 원더러스 FC(Wolverhampton Wanderers FC)에 최고액으로 이적시키고, 유망주 유세프 에라비(Jusef Erabi)를 영입해 공격진 보강을 마친 상태다. 당장 오현규는 헹크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이어가야 한다. 또한 한국 대표팀에 합류해 미국·멕시코와의 원정 2연전에 나선 뒤, 다시 소속팀에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분데스리가 입성은 잠시 미뤄졌지만, 그의 가치는 여전히 증명할 기회가 남아 있다.

종합적으로 이번 협상 결렬은 메디컬 이슈라는 표면적 설명 뒤에 숨은 ‘가격 갈등’이 핵심이었다. 기대했던 독일 무대 도전은 무산됐지만, 오현규가 헹크에서 다시 실력을 입증한다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02 "기력 소진·잔부상·수준 이하" 손흥민, 쏟아지는 '충격 악평'→토트넘, SON 내보내고 오히려 신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415
10801 '강인한 한국여성 표본'...위기의 '유럽 명문' 되살린 '韓 여성 구단주', 이번엔 라커룸까지 압도,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405
10800 '"Make the run!" 손절 직전 갈등→옆자리 찰떡' 손흥민-요리스, 끈끈한 브로맨스 대박! "싸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482
10799 TB 역사상 손꼽히는 계약 실패→충격의 웨이버→ATL 데뷔전 멀티히트 '펄펄' 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 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411
10798 김민재, '초대박' 경사 났다! 뮌헨서 'KIM 악성 안티' 단장, 사임 징후 포착→'시종일관 방출' 시도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396
10797 초유의 사태! 분노한 텐 하흐, 돈벼락과 날벼락...위약금 100억 초대박, 리그 '단 2경기만 경질' 분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392
10796 "홍명보 감독 이후 처음"...'韓 캡틴' 손흥민, 또 한 번의 쾌거 이뤘다!→美서 '한국어' 울려퍼진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395
10795 ‘이럴 수가’ 166.2km ‘미스터 제로’마저 와르르 무너졌다…‘불펜 5실점→충격패’ 다저스, 대체 무엇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385
10794 '이럴 수가' 토트넘 日 신입생, 양민혁보다 먼저 데뷔한다…"다음 주 팀 훈련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368
10793 ‘혜성세끼’? 오믈렛+부리토 볼+프로틴...'15시간 노숙' 악조건에서도 흔들림 없는 자기관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410
10792 초대박 GSW '커리 5번째 반지' 프로젝트 가동? ‘3점 37.5%·DPOY’ 빅맨 예의주시!..."트레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472
10791 美 중계진도 빵 터진 ‘ML 1,000안타’ 타격왕의 즉석 팔굽혀펴기...아라에즈, 한 달 만에 시즌 7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401
10790 '잘 가 흥민이 형' 펑펑 운 MF, 이적시장 닫혀도 토트넘서 못 뛴다…"며칠 내 떠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382
10789 '판사님, MVP 제 거죠?' 랄리 51호 폭발→홈런+타점 선두 질주!...스위치히터 전설까지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415
10788 [오피셜] SSG, 이숭용 감독과 최대 3년·총액 18억 원 재계약..."강팀 만들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377
10787 3G 연속 SON 톱? '포지션 논란' 응답한 손흥민, "위치 문제 아냐…결과론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406
10786 '내가 그립지 않니?' 롯데가 버린 '10승 좌완' 데이비슨, 트리플A서 5이닝 KKKKKKKK 탈삼진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4 411
10785 케인, 돌연 뮌헨에 이적 요청…내년 여름 '친정팀' 토트넘 아닌 바르셀로나 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3 387
10784 ‘역대 최고·최다 타이·구단 신기록’ 오타니 ‘193.1km’ 홈런에 수식어가 대체 몇 개나 붙은 건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3 463
10783 故 조타 떠난 지 두 달…'23+1명' 명단 발표한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첫날 추모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3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