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여왕벌

"나의 회장님" 손흥민, 레비 이별에 '가슴 먹먹' 감사인사→"진정한 젠틀맨·충성심 그 자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1 2025.09.08 09: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품격 있고 친절한, 그야말로 전설 중의 전설." 토트넘 홋스퍼 FC를 떠난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손흥민이 이례적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자, 현지 팬들은 그의 겸손함에 매료됐다.

경기 직후 손흥민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면서도, 최근 갑작스럽게 토트넘을 떠난 레비 회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레비 회장님은 제게 단순한 회장 이상이었다. 제가 10년 동안 이곳에 있는 동안 늘 함께였고, 그는 무려 25년 동안 구단을 이끌어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믿기 힘든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감사뿐이다. 앞으로 어떤 길을 가든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며, 저 역시 그가 제게 해준 모든 것에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적한 선수가 팀을 떠난 구단 회장을 직접 언급하며 존경과 감사를 드러낸 것은 드문 일이다.

특히 레비 회장은 짠물 경영 행보로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뚜렷한 인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인간적인 신뢰와 개인적 인연을 강조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현지 팬들은 손흥민의 겸손함에 매료됐다. 이들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레비에 대해 복잡한 감정이 있지만, 손흥민이 '나의 회장님'이라고 부른 게 정말 좋다", "쏘니는 언제나 순수한 클래스다", "충성심 그 자체", "진정한 젠틀맨, 늘 품격 있다!", "품격 있고 친절한, 그야말로 전설 중의 전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21세기 토트넘을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로 꼽힌다.레비 회장은 25년간 토트넘에 몸담으며, 재정적 안정을 기한 것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빅 6' 진입에 큰 기여를 했다.

손흥민 또한 10년 동안 토트넘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얀 베르통언과 같은 에이스들이 전부 떠났음에도 끝까지 토트넘에 남아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유종의 미'를 남겼다.

이러한 손흥민의 이별에 레비 회장 역시 고별사를 남긴 바 있다. 그는 손흥민의 로스앤젤레스 FC(LAFC) 이적이 확정되자,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선수 중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며, 지난 10년 동안 그를 지켜보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그는 뛰어난 선수일 뿐만 아니라 클럽과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준 훌륭한 인간"이라며 "우리는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앞으로의 여정에 최고의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며, 손흥민은 항상 토트넘 가족의 사랑받는 일원으로서 환영받을 것"이라고 그간 노고에 고마움을 표출했다.

사진=풋볼 인사이더, 토트넘 홋스퍼 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019 HERE WE GO! "맨유 역사상 최악의 골키퍼" 오나나, 결국 쫓겨났다!→튀르키예行 확정적 "트라브존스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418
11018 오타니한테 얻어맞은 충격 탓인가, ‘기록 제조기’ 제2의 스킨스 9실점 ‘와르르’…MLB 최강팀 벽 높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92
11017 佛유력 매체 '충격 주장!' 이강인, 월드컵 앞두고 '초비상'→'LEE, 17세 유망주에게 뒤쳐졌다'...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66
11016 훈훈함 大폭발! 포체티노, "손흥민은 내 아들"→SON, "단순한 감독 이상 존재"...토트넘서 이어져 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441
11015 요케레스, '법원 출석' 예정→아스널, UCL·PL 우승 계획 차질 빚나..."에이전트 범죄 조직 연계" 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404
열람중 "나의 회장님" 손흥민, 레비 이별에 '가슴 먹먹' 감사인사→"진정한 젠틀맨·충성심 그 자체" 현지 팬, 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82
11013 성황리에 막 내린 10번째 박신자컵, 후지쯔 2연패 달성(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73
11012 ‘타율 0.077 추락’ 배지환, 116일 만의 MLB 복귀전에서 무안타…‘볼넷+득점’ 올렸으나 팀은 8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93
11011 "무자비한 결정"...'흥민이 형, 나 어떡해!' SON 존경 내비친 '특급 에이스', 토트넘서 벤치 달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489
11010 ‘MLB 신기록’ 또 나왔다, 바로 오타니 방망이에서! 日 선배 투수 상대로 47·48호포 작렬…‘5연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63
11009 이럴 거면 PL 보내주지... '韓 축구 날벼락' 이강인, WC 앞두고 입지 흔들 佛 'BBC'급 매체 '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83
11008 "메이저리그 2선발급 잠재력"이라더니...박찬호 후계자 틀림 없네! 다저스 유망주 장현석, 'KKKKKK'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96
11007 '한국 안 갈래' 고우석 1⅓이닝 무실점 피칭...방출·부상 악재에도 MLB 도전은 계속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403
11006 "최고의 걸작" 손흥민, 은혜 잊지 않았다! 사실상 '충격 해임'된 레비 회장 향한 존경+지지! "믿기 힘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84
11005 '충격! 야구가 다저스를 버렸다' 역사에 남은 참패...야마모토 노히터 무산→트라이넨 폭투·볼넷→스캇 2G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408
11004 '완벽 그 자체' 2020년대 최고의 투수 스쿠발, AL 사이영상 2연패 9부 능선 넘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71
11003 "공공연한 비밀" 케인, '절친 손흥민 빈자리+PL 역대 최다 득점'위해 친정팀 토트넘 돌아오나 "기대할만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419
11002 충격! '사우디 오일머니' 또 다시 '맨유 캡틴' 브루노 노린다..."사우디, 1500억 제안 준비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98
11001 워커가 워커에게 워크오프를...'워커의 비극?' 한순간에 무너진 SF, 불펜 민낯 드러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76
11000 김민재 비상! 뮌헨 또 수비수 데려온다...공짜 영입가능 英 국가대표 DF 정조준 "유리한 고지 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