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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롤러코스터, 8월 제주 숲속서 라이브…BANA '퓨라라나' 3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53 07.21 00:01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만의 대표 글로벌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落日飛車)'가 제주를 찾는다.

20일 공연 기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바나)에 따르면, 선셋 롤러코스터는 오는 8월15일 제주 숲속의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바나의 문화 프로젝트 '퓨라라나(PURA LANA)'의 세 번째 무대다. 앞서 싱어송라이터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 건반 플레이어 존 캐롤 커비가 참여한 바 있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골드윈(Goldwin)' 제주 팝업 첫날에 맞춰 열리는 이번 무대에서 선셋 롤러코스터는 어쿠스틱 세트 라이브를 선보인다.

2009년 타이베이에서 결성된 5인조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는 재즈, 신스팝, 펑크, 트로피컬 록 등을 유려하게 아우른다. 2020년 정규 3집 '소프트 스톰(SOFT STORM)'으로 대만 금곡장 최우수 밴드상을 받았다. 영국 음악 매체 NME '아시아 베스트 앨범' 4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국내 밴드 '혁오(HYUKOH)'와 협업한 앨범 'AAA'로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등 2개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티켓은 오는 24일 오후 12시부터 놀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예매자는 추후 라인업이 공개될 애프터파티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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