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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급' 이북5도 평북지사에 송남수 통일경모회 수석부이사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25 07.20 21:02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이북5도 평안북도지사에 송남수 사단법인 통일경모회 수석 부이사장을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북5도 지사는 차관급 직위다. 행안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황해도·평안남도·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 헌법상 우리 관할이지만 실질적인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북한 지역을 관할한다.

송 신임 평안북도지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평안북도 중앙도민회 회장을 역임하고, 최근 평안북도 행정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나머지 이북5도 지사는 배우 출신 명계남 황해도지사, 육군 3군 부사령관 출신 정경조 평안남도지사, 법률사무소 제일변호사 출신 진봉헌 함경남도지사, 강원대 생명건강공학과 명예교수 출근 최면 함경북도지사다.

한편, 직전 평안북도지사이자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역임한 이세웅 전 지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587억248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해 올해 재산공개 고위 공직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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