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보스

‘손꼽히는 계약 실패’ 김하성 TB 시절 악평 되살아나면 안 되는데…‘득점권 3연속 뜬공→4G 타율 6푼’ FA도 다시 먹구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5 2025.09.28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자칫하다간 떨쳐낸 줄 알았던 ‘악평’이 돌아올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김하성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수비는 ‘명불허전’이었다. 온갖 까다로운 타구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아웃 카운트를 늘렸다. 하지만 타격이 문제였다. 전날에 이어 침체된 타격감이 오늘도 이어졌다. 네 타석에서 단 한 번도 안타를 쳐내지 못했다.

더 큰 문제는 상황이었다. 김하성은 이날 세 번이나 득점권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안타는 고사하고 진루타 하나도 쳐내지 못했다. 2회 무사 3루에서 피츠버그 선발 투수 버바 챈들러의 속구에 타이밍이 밀려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것이 시작이었다.

4회 말에는 1사 2루 상황에서 재차 안타를 노렸으나 이번엔 몸쪽 깊은 속구에 허무하게 배트가 나갔다. 포수 파울 플라이가 됐다. 7회 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섰으나 5구째 한복판 패스트볼을 가만히 지켜보며 루킹 삼진을 당했다.

9회 말 2사 2루 기회에서 마지막 타석에 섰다. 피츠버그 마무리 투수 데니스 산타나를 상대로 3-1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다. 하지만 5구 한복판 패스트볼에 타이밍이 제대로 안 맞았다. 힘이 살짝 덜 실린 중견수 뜬공이 됐다. 결국 팀이 1-3으로 지는 것을 막지 못했다.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은 쪽으로 심상치 않다. 김하성은 전날(27일) 피츠버그전에서 애틀랜타 이적 후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첫 두 타석 내리 삼진을 당하고 뒤이어 병살타까지 날리는 등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안타를 날리지 못하며 출루 공백기가 점점 길어진다. 김하성이 마지막으로 1루를 밟은 것은 25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2회 말 안타 때다. 이후 어느새 11타석 연속으로 안타나 볼넷 중 그 무엇도 생산하지 못하는 중이다.

며칠 전까지 불방망이를 휘두르던 김하성이라 더욱 당혹스러운 침묵이다. 김하성은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시작으로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가며 펄펄 날았다. 이 기간 성적은 타율 0.378(37타수 14안타) 2홈런 8타점 OPS 1.009였다.

하지만 이후 타격감이 썩 좋지 않다. 연속 안타 행진이 끝난 후 4경기 타율이 0.063(16타수 1안타)에 불과하다. 볼넷도 하나도 없어서 장점인 출루 능력이 발휘되지 않는다. 애틀랜타 이적 후 성적은 타율 0.262(84타수 22안타) 3홈런 12타점 OPS 0.700이 됐다.

분명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보단 낫다. 탬파베이에서 김하성은 역사상 손꼽히는 계약 실패 사례로 평가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부진했다. 24경기에서 OPS는 0.612에 불과했다. 잦은 부상 때문에 자리를 비우는 일도 잦았다.

김하성이 따낸 2년 2,900만 달러(약 409억 원)의 계약은 탬파베이 구단 역사상 FA 야수 최고액이었다. 그럼에도 경기력이 이런 탓에 ‘재앙 계약’이라는 비판까지 시달렸다. 결국 웨이버 공시된 후 애틀랜타의 클레임을 받았다.

애틀랜타에서 훨씬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타격감이 좋을 때와 아닐 때의 편차가 크다. 10경기 연속 안타 기간에 OPS 1이 넘었던 것과 달리 그 외 시기에는 타율 0.170(47타수 8안타) OPS 0.450으로 부진하다. 자칫하면 탬파베이 시절의 악평이 살아날 수도 있다.

시즌 말미에 이렇게 페이스가 훅 꺾이면 FA 전망도 나빠진다. 김하성은 올 시즌 후 ‘옵트 아웃(선수가 계약을 중도 해지)’을 선언하고 시장에 나설 수 있다. 지난주까지 펄펄 날면서 옵트 아웃을 실행하고 대형 계약을 노릴 수 있다는 말도 나왔다.

그러나 안타 행진이 끊기고 곧바로 타격감이 크게 떨어지며 시장 평가도 다시금 ‘안갯속’으로 빠질 위기다. 올해 남은 경기는 딱 1경기. 유종의 미라도 거두고 시즌을 마쳐야 평가를 끌어 올릴 수 있으리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39 5년은 물론 10년은 더 뛰어도 될 것 같은데? MLB 역대 최고의 투수는 마지막도 아름다웠다! 은퇴 앞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588
12238 퇴장당해야 할 선수가 '극장 결승골', SNS 조롱에 아찔한 부상까지…논란으로 얼룩진 아스널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377
12237 사라졌던 혜성이 다시 반짝였다! 김혜성, 120일 만에 시즌 3호 홈런...PS 로스터 합류 청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428
12236 손흥민, '메시급 대우' 실화였다…"이적시장 관여할 것, 평범한 선수는 누릴 수 없는 혜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396
12235 '홈런홈런홈런홈런홈런홈런홈런홈런홈런홈런홈런홈런홈런홈런'...다르빗슈,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도 홈런 약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446
12234 맨유 수난시대... '최악 성적'도 모자라 영입 1순위 '1890억 MF'까지 리버풀에 뺏긴다! "UCL 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449
12233 리버풀 게 섰거라! 마갈량이스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 아스널, 뉴캐슬 상대 2-1 역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396
12232 "스스로 결정 내릴 것" 케인 PL 복귀 "공공연한 비밀"이라더니 돌연 레알 마드리드 행?... "공격 보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380
12231 “XX맞은 판정” 김하성 동료 ‘젠틀맨’도 분노한 황당 오심→1,222경기 만에 퇴장…“난 그냥 가만히 있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379
12230 英 BBC '비피셜' 맨유 재정신인가? 전례 없는 부진에도 아모림 지지 선언..."시즌 전체를 치른 뒤 평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619
12229 “이런 건 처음 본다” 美도 충격, 이정후 굴욕 실수→2차전 무안타 침묵…“실망스러운 시즌의 상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404
12228 "누리기 불가능한 특전" 손흥민 미쳤다! 메시·호날두급 슈퍼스타만 받는 권리 획득… "영입 후보 추천, 구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369
12227 "고전하고 있어" 이럴 수가, 맨유 계속된 부진에 결국 브루노까지 사우디에 매각한다!..."유럽대항전 부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365
12226 "마이클 조던 대우 이상을 받아야 한다"...53호 홈런+OPS 1.149 저지,'타격왕·MVP' 두 마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485
12225 “쏘니를 영입할 수 있었는데, 내가 바보였다"던 클롭, 또 SON 효과에 반했다! "MLS 수준 인상적, 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405
12224 "커리어에서 가장 좌절스러운 시즌" 넘긴 42세 벌랜더, MLB 통산 266승 달성하며 300승 향해 전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394
12223 "차라리 없는 게 낫다" 리버풀 어쩌나, 이적료 2200억인데...7G 공격포인트 0개 충격 부진 "반등 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424
12222 "나는 무조건 손흥민...정말 사랑했어" 'PL 역사상 최다골 듀오' 케인, 파트너 SON 아직 못잊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389
12221 “씹던 껌을 던졌다” 통산 46번째 퇴장→MLB 감독 최다…“627번쯤은 해고당했을 법한” 애런 분, 논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377
12220 "여자·파티·명성·돈"…몸관리 실패로 몰락한 198cm·129kg NBA 최고 유망주 자이언, 다음 시즌 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29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