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식스틴
크크벳

‘쾅!’ 중계 카메라 박살 낸 '디트로이트산 호랑이' 스쿠발, 14K 괴력투로 ALWC 1차전 제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01 2025.10.01 18: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카메라를 부쉈다. 

스쿠발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ALWC)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⅔이닝 3피안타 3볼넷 14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팀은 잭 맥킨스트리의 결승 희생번트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ALWC(3전 2선승제) 1차전을 잡았다.

1회 초 디트로이트가 먼저 웃었다. 2사 후 케리 카펜터가 우전 안타를 친 뒤 야수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고 후속 스펜서 토켈슨이 적시타를 치며 선취점을 냈다.

스쿠발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첫 8타자 중 4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만 허용했다. 하지만 4회 말 앙헬 마르티네스에게 내야 안타를 내주며 흔들렸다. 이 과정에서 시속 100.2마일(약 161.3km) 패스트볼을 파울로 걷어낸 타구가 홈플레이트 뒤 카메라를 직격해 렌즈가 산산조각 났다.

계속된 무사 1루서 스쿠발은 호세 라미레즈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조나단 로드리게스와 카일 만자르도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그러나 2사 1, 2루에서 가브리엘 아리아스가 투수 머리 위로 높게 바운드된 내야 타구를 날렸고, 스쿠발이 재빠르게 잡았으나 1루 송구는 불가능했다. 그 사이 마르티네스가 3루를 돌아 홈으로 쇄도했고, 포수 태그를 교묘히 피해 세이프 판정을 받으며 1-1 동점이 됐다.    

스쿠발의 실점은 곧바로 타선이 만회했다.디트로이트는 7회 라일리 그린이 2루타와 상대 실책으로 3루까지 나간 뒤, 잭 맥킨스트리의 희생번트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스쿠발은 5회부터 7회까지 삼자범퇴로 틀어막으며 9탈삼진을 연속으로 쌓았다. 8회 선두타자 존켄시 노엘을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날 14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2사까지 소화한 뒤 마운드를 윌 베스트에게 넘겼다. 베스트는 9회까지 책임져 2-1로 경기를 끝냈다. 

이날 스쿠발이 기록한 14탈삼진은 개인 한 경기 최다이자, 지난 5월 26일 클리블랜드전에서 세운 13탈삼진을 넘어선 것이다. 동시에 1972년 ALCS 3차전에서 조 콜먼이 작성한 구단 포스트시즌 단일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과도 타이를 이뤘다.

한편, 3전 2선승제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1차전을 잡은 디트로이트는 디비전시리즈 진출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게 됐다.

사진=MLB·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공식 SNS 캡처, MLB.com 중계 화면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419 '트리플A 강등→역전 홈런→영웅 등극!' 로키오 극적 한 방...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제압하고 ALWC 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373
12418 “내가 맡은 팀 중 최고 선발진” 로버츠 감독 믿음 통할까? NLWC 2차전, ‘ERA 0.67’ 야마모토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392
12417 '후반 교체 투입' 이강인, 골대 강타+역전골 기점 맹활약...PSG 원정에서 바르셀로나 2-1 격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365
12416 [오피셜] 흥민이형 곧 봐요!..."다시 만나자"던 히샬리송 바람 현실로, 브라질 10월 A매치 대표팀 포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368
12415 '김하성과 가을야구 꿈 꾸고 떠나다'...스니커 감독, 애틀랜타 지휘봉 내려놓고 자문위원 전환→명예의 전당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398
12414 충격 전망! 레이커스 '기대주·1라운더' 결국 두시즌도 버티지 못하고 떠난다..."코트에서 다른 기여 거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491
12413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MLB 포스트시즌 트렌드도 다시 바뀌었다! 벌떼 불펜 야구→특급 선발 전성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479
12412 KBL, 공식 하이라이트 채널 '크블 모먼트' 운영...인스타그램·유튜브 동시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394
12411 "역사상 최고의 선수" 오타니, MLB 최초 기록 세우며 PS 첫 2홈런 폭발...'진정한 슈퍼스타' 증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396
12410 초전박살! '손케 듀오' 완벽 해체! 케인, 토트넘 복귀 끝내 무산...뮌헨 단장, 재계약 시사 "편안한 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448
12409 ‘15.5경기 차’ 뒤집었더니 ‘0% 확률’ 직면…125년 MLB 역사 바꾼 ‘기적의 팀’, 포스트시즌에서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410
12408 "맨유, 날 무시했어!"…'1570억 먹튀' 안토니 황당 저격, "논란 일으키고 싶지 않으니 참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385
12407 "또 잘못된 선택의 연속" 다저스 불펜은 아웃카운트 3개도 힘겹다...10-5 승리에도 분노한 팬들 '이대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414
12406 마지막 경기 지고도…"땡큐, SSG" LG트윈스, 정규시즌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401
12405 'MLB 역사상 전례 없는 대실패'…양키스, 무사 만루서 무득점 굴욕→보스턴에 덜미 잡히며 탈락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374
12404 아모링, 결국 맨유서 짐 싼다…"경질 전 자진 사임, 장기적 평판 위해 결단 내릴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2 404
12403 케인 복귀? 손케 듀오? 토트넘 꿈도 크다…뮌헨 단장, "여유롭게 재계약 논의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1 432
12402 "다른 방식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은퇴' 오승환, 리코스포츠에이전시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1 481
12401 [오피셜] NC, '총액 3억 5천만 원' 1라운드 지명 내야수 계약 체결...2026년 신인선수 계약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1 397
12400 ‘내가 바로 日타격왕!’ 스즈키, MLB 역사상 최초 기록 작성…5G 연속 아치로 와일드카드 1차전 승리 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1 442